피에프아이엔이 오는 24일 글로벌 마켓-업 세미나 “NEXT CHINA를 읽다”라는 테마로 섬유센터 3층 이벤트 홀에서 개최한다.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넥스트 차이나를 읽다’는 새로운 전략적 해법을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통해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피에프아이엔의 유수진 대표가 ‘넥스트 차이나 키워드’를, 2시40분부터는 로레알 조도연 차장이 ‘넥스트 차이나를 위한 전략적 해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어 3시40분부터 4시40분까지는 차이나소프트 김동하 교수가 ‘넥스트차이나 소프트 파워’를 테마로 강연한다.

피에프아이엔의 유수진 대표는 “미래의 소비 시장은 넥스트 차이나를 읽는 것에서 출발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키워드를 제안하고 중국 마켓 전문가들과 혜안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