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미인, 장광효와 손 잡다
예지미인, 장광효와 손 잡다
  • 정기창 기자 / kcjung100@ktnews.com
  • 승인 2011.07.0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방생리대 예지미인(대표 이영규)이 국내 대표 디자이너인 장광효씨와 아트 콜라보레이션(Art collabor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성위생용품 전문기업 예지미인은 지난 5일 국내 최초로 패션디자이너 장광효씨가 디자인하고 제품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라인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차용욱 마케팅 팀장은 “제품 기능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의 감성에 부합하는 문화, 예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드러운 순면 감촉 커버에 보풀 발생을 줄여 쾌적함을 높였고 샘방지 라인이 새롭게 설계됐다. 제품명도 한약재가 함유된 ‘건강한 예지미인 생리대’와 40cm 길이의 ‘밤이 편한 예지미인 오버나이트’ 등 특징을 명확히 표현해 브랜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