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0주년 기념 축사] ‘이립(而立)’ ‘한류의 품격’ 이끌어 가는 미래지향 언론
[창간 30주년 기념 축사] ‘이립(而立)’ ‘한류의 품격’ 이끌어 가는 미래지향 언론
  • 패션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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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역경 극복하고 한국경제 재도약

‘한국섬유신문’의 창간 30주년을 모든 섬유·패션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한국섬유신문’은 지난 ‘81년 창간 이래 오늘까지 섬유·패션 산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의 애로를 대변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 섬유·패션 산업의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우리 섬유·패션 산업은 중국, 인도, 베트남 등 후발국들의 세계시장 진출 확대, 원면, 유가 등 원자재가격 급등과 수급불안, 원화절상 지속, 동시다발적인 FTA 확산 등 대내외 환경은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어려운 고비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섬유·패션산업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듯이, 작금의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경제를 이끄는 선도산업으로 재도약해야 합니다.

밖으로는 이미 발효된 EU, 아세안 등과의 FTA를 최대한 활용하고 미국과의 조속한 FTA비준으로 선진시장을 선점하고 또한 큰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확대도 적극 도모해야 하겠습니다.

안으로는 그 동안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면방, 화섬, 직물, 염색, 의류, 패션 등 각 스트림간 상호이해와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의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첨단 신섬유 개발과 창의적인 패션·디자인 육성, IT, BT, NT 등 기술과의 융·복합 및 친환경 녹색성장 등으로 지속 성장 산업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국가 사회 전반에 걸친 인적, 물적 뒷받침도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한국섬유신문’과 같은 전문매체의 미래방향 제시, 업계 권익 대변 그리고 대내외 최신정보의 지속적인 제공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AFF 한국총회 대구 개최로 위상 제고

언론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공정성, 정확성을 바탕으로 패션인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패션섬유업계 대표언론, 한국섬유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나라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그 시대 그 지역 신문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껏 몇 십 년을 업계 역사와 동고동락한 한국섬유신문이야말로 한국패션역사 30년을 재조명 할 수 있는 대표신문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과거 IMF, 경제침체와 같은 몇 번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패션섬유계의 대변인으로서 한결같이 업계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한국섬유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바야흐로 패션계의 다음 키워드는 ‘글로벌화’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아시아, 미주, 유럽 등의 해외시장진출에 관심을 보이고 이미 크고 작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디자이너들 또한 다양한 정부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패션협회도 금년 가을 아시아패션연합회(AFF) 한국총회를 대구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미와 패션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되어가는 시장흐름 속에서 앞으로 한국섬유신문이 좀 더 발전되고 차별화된 국내시장뉴스를 제공하고, 업계가 꼭 필요로 하는 해외핵심정보를 선별하며, 편협하지 않은 시각에서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대표매체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향후 우리 기업, 디자이너, 기관들이 좀 더 빨리 세계무대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한국패션 글로벌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윤성광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글로벌 선도와 미래 비전 제시 기대

한국섬유신문사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1981년 창간이래 섬유·패션산업의 길잡이와 조언자 그리고 비평가역할을 해주신데 감사 드립니다.

우리직물업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내수 패션경기의 특급호재와 각 국가와의 FTA타결로 새로운 수출증대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국제시장에서 요구하는 트렌드에 맞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우리 섬유의 브랜드화와 고유의 텍스타일 디자인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의 직물을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며,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섬유패션 전문매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섬유신문사는 섬유·패션인에게 더욱 새롭고 폭 넓은 정보제공으로 국내 최정상의 섬유·패션전문지로써 자리를 지키면서 한국섬유산업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섬유종합 전문지로서의 길잡이 역할과 참된 정론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며 좋은 소식으로 지면을 가득 채워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우리업계가 당면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분석하여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나침반이 되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한국섬유신문사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희망찬 섬유·패션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최병오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

세계무대 인정받는 전문지 기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섬유·패션 전문지로서 오랜 세월 섬유·패션인들과 호흡을 함께하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미래를 제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섬유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전 의류·패션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매체로서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며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김시중 발행인’과 한국섬유신문 가족 모두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의류·패션업계는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많은 환경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전 섬유·패션인들의 슬기와 노력을 바탕으로 난관을 효율적으로 극복해 왔으며, 그 중심에서 항상 신속하고 유익한 정보제공을 통해 국내 의류·패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선도해 온 ‘한국섬유신문’의 기여가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최근 내수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제위기와 전 세계적인 FTA 확산 등 섬유교역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수출업계는 물론 내수, 생산 등 의류·패션관련 전 분야에 걸쳐 어려움과 위기감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업계구성원 전체의 상호협력과 환경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유전문지로서 성장한 ‘한국섬유신문’이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며, 한 단계 더 성숙한 섬유·패션종합전문지로서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보다 차별화된 정보제공을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무대에서도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지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해수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현장 및 전문 인력 부족, 최대 당면과제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한국섬유신문이 우리업계에 생생하고도 정확한 정보제공과 섬유염색산업의 재도약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는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 업계는 그 어느 해 보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한 해가 되고 있습니다.

환율의 불안정한 급등락, 원부자재 가격 상승,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B-C유, LNG 가격의 지속적인 인상 등으로 인한 업계 채산성 악화는 우리업계가 극복하여야 할 당면 문제입니다.

그리고 인력 수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섬유염색업계 현장 근무인력과 전문기술 인력의 부족 현상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인력부족 현상 해소는 우리 업계의 최대 당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EU FTA 발효에 따라 우리업계에 미치는 영향도 철저히 분석하여 기업경영의 방향도 수립하여야 하는 한해 입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우리업계가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섬유신문이 선도적 역할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과거 어느 때 보다 섬유염색인들이 역량을 모아 기업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 이때 섬유염색산업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쳐 섬유업계와 함께 도약하는 한국섬유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국섬유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지속적으로 섬유업계 대변지로서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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