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0주년 특집] F/W 캐주얼, 패션과 '스포츠 디자인' 가미 눈길
[창간 30주년 특집] F/W 캐주얼, 패션과 '스포츠 디자인' 가미 눈길
  • 패션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1.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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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야상·스포츠 아웃도어 접목한 다운 점퍼
온·오프 망라한 ‘판촉전·연예인·PPL’ 전력질주

올 추동 패션거리는 아웃도어 룩과 캐주얼이 접목된 다운제품, 야상 점퍼 제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주요 캐주얼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1 F/W 인기 예상 핫 아이템을 묻는 답변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특히 퍼를 사용한 후드 탈부착 야상 점퍼와 관련된 제품들이 상당량 기획됐다. 가을과 겨울로 이어지는 계절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 좀 더 세련된 컬러와 스타일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캐주얼 스트리트에 스포츠 트렌드가 가미되면서 다운 제품들이 이를 적극 반영했다. 더욱이 스티치 문양과 패턴에서 차별화를 준 패셔너블하면서도 아웃도어 환경에 적용된 디자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데님 제품은 여전히 핏을 강조한 스키니와 뒷 포켓의 화려함을 내세운 제품들이 이어졌다. 마케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며, 아이템을 내세운 홍보와 방송 PPL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바짝 다가선 가을, 신상품들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임순 기자 sk@ktnews.com
장유미 기자 yumi@ktnews.com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 ‘도크 (DOHC)’는 야상 점퍼, 야상 베스트를 내놨다. 면 30수 트윌 소재의 카키컬러로 기존 야상스타일을 소재에서 변화를 줬다. 스타일 측면에서는 블루종 밀리터리 디테일을 가미해 야상 점퍼와 베스트로 차별화했다.

예상물량은 야상 점퍼 8000장, 야상 베스트 3000장으로 가격은 23만9000원, 12만9000원으로 책정됐고 리오더는 각각 70%, 80%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경쟁브랜드와 차별화된 상품, 적중도 높은 상품을 충분한 물량으로 대응해 매출 극대화를 도모한다.

▲넥스트에프엘(대표 권성재) ‘디펄스(D-Pulse)’는 면 트윌/미니쭈리를 주요 소재로 만든 야상/야구점퍼를 내세웠다. 컬러는 카키, 차콜, 레드, 네이비, 블랙 등. 야상스타일은 4개 포켓 스타일로 간절기에 어울리는 하프기장의 트렌드와 맞물려 편안하면서도 베이직한 디자인이다. 야구점퍼는 ‘디펄스’의 롱런 아이템이다.

S/S에 완판된 제품으로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하다. 물량은 야상 3만 장, 야구점퍼 2만 장을 공급한다. 가격은 각각 7만9800원, 4만9900원이다. 더 세분화된 포지셔닝으로 캐주얼 걸에 더욱 화려한 컬러감으로 볼륨화한다.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GSGM(대표 이진순) ‘라이츠진’은 폴라플리스 후드 야구 점퍼를 강조했다. 기존의 하드한 야구 점퍼에서 탈피해 소재의 볼륨감을 업그레이드한 폴라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경량감과 보온성을 높였다. 네이비, 레드 컬러를 대표적으로 선보이며 상품의 스타일 및 디자인 특성은 밑단과 소매의 요꼬 배색을 포인트로 전통적인 야구 점퍼의 특성을 표현했다. 펠트 자수 디테일은 아이비 리그 팀복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또 후드를 달아 발랄한 이미지를 줬다. 예상물량은 5000장으로 소비자가는 4만9900원이다. 8월 하순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리오더율도 30%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마케팅 포인트는 브랜드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발랄한 팀복과 매칭이 가능한 활동적인 PPL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에스제이피플(대표 강점식) ‘리트머스’는 가을에는 야구점퍼를, 겨울에는 야상제품을 내세운다. 야구 점퍼는 순면 3단 쭈리소재를, 야상은 순면 소재를 활용했다.
야구점퍼는 머스타드, 와인, 네이비, 멜란지그레이 색상을, 야상은 카멜, 카키, 블랙 등으로 무게감을 실었다.

야구점퍼는 브랜드의 L자를 그래픽화 한 자수와펜 장식을, 야상은 모자 안쪽에 보아털 장식의 길이를 길게 한 것이 특징이다. 야구점퍼는 1만4000장, 야상은 2만 장을 생산하며 가격은 각각 6만9900원, 12만9000원. 약 20~40%의 리오더율을 예상했다. 하반기에는 부엉이 캐릭터 ‘부미’가 지난 시즌보다 좀 더 바레이션되고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로 발전해 다양한 모션과 캐릭터가 가미된다.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 ‘비씨알 크럭스(B.C.R CRUX)’는 사파리 4종을 인기 예상 아이템으로 내놓는다. 면/나일론 30수 트윌 피치가공원단에 카키, 차콜, 네이비, 베이지 컬러를 선택했다. 퍼(FUR)가 배색으로 후드 안을 고급스럽게 강조하고 라이너 탈부착으로 긴 겨울 기간동안 활용도를 높이는데 만전을 기한 제품이다.

가격은 15만8000원~19만8000원대로 정했다. 상품별 1만 장을 10월 상순에 출하하며 50% 이상의 리오더를 예측하고 있다. B.C.R 고유의 트래디셔널을 부각시키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멋스러운 와펜 패치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티지엠트렌드(대표 김영진) ‘쓰리큐알(3QR)’은 야상점퍼(Liner Detachable Jumper)를 하반기 인기 예상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순면과 나일론을 74대 26으로 섞은 면혼방 소재를 사용했으며, 뒷면을 폴리우레탄으로 코팅해 구김이 덜하고 마찰에는 강한 특징이 있다. 컬러는 어두운 카키, 딥 퍼플, 블랙 등이 선보여진다.

이 제품은 내외피를 탈부착 할 수 있어 가을부터 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투웨이 야상점퍼다. 가장 핫한 밀리터리 무드의 디테일을 대중적인 실루엣으로 풀어낸다. 1만장 생산에 예정가는 20만 원대 초반이다. 9월 초 출하할 예정이며 100% 리오더될 것으로 보인다. 꾸준한 연예인 PPL과 주력상품의 전략적 노출로 집중화를 더한다.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 ‘어스앤뎀(us n them)’은 겨울 야상/방모코트를 내세운다. 폴리코튼 20수 개버딘과 면/폴리, 울혼방 소재를 바탕으로 3종(베이지/카키/차콜) / 4종(카멜/브라운/네이비/차콜) 컬러로 선보여진다.

라쿤 후드 사파리와 바람막이 더블 견장 코트는 각각 9695장, 1만500장 출고되며 가격은 17만8000원과 15만8000원대이다. 10월 중순 출하 예정으로 리오더는 야상 40%, 코트 30%를 예상하고 있다. 커플 스타일링 셋업이 가능한 스페셜 라인도 출시할 예정이다. PPL은 물론 한정판 리플릿을 제작해 이슈화 하고, 캐릭터 ‘ZIBI(지비)’의 바리에이션 라인도 확대할 방침이다.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 ‘유지아이지(UGIZ)’는 품번 UDFU779C의 다이마루 후드 집업 베스트가 들어간 야상 점퍼를 출시한다. 카키, 차콜, 오렌지 컬러의 면/나일론 30수 소재를 사용했고, 내피로 다이마루 후드 집업 베스트가 들어 있어 계절에 맞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1만2000장을 생산하며 가격은 13만8000원이다. 9월 중순 본격 선보이며 150% 리오더를 예상한다. 마케팅은 캐릭터 ‘페블씨’의 뉴 버전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시키며 지속적인 에코마인드 브랜드를 과시한다.

▲GSGM(대표 이진순) ‘체이스컬트’는 보아 퍼(BOA FUR)야상 점퍼를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운다. 순면 20수 트윌 피치 가공 소재로 소프트하며 워싱 가공에 의한 야상 느낌을 구현했다. 카키, 네이비, 차콜 그레이를 액센트 컬러로 사용한다. 범용성이 큰 무릎 바로 위 길이, 허리의 스트링 디테일에 의해 슬림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안감으로 사용한 보아 퍼 디테일은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돋보이게 했다. 2만장 생산할 예정이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9월 중순 출하하며 30% 리오더를 예상했다. 마케팅은 강력한 PPL 전개를 목표로 했다.

▲니팩(대표 이재훈) 신규 브랜드 ‘핀앤핏(PIN&FIT)’은 후드티셔츠를 내놨다. 순면을 소재로 레드, 블루, 그린, 옐로우, 퍼플 등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해 발랄한 느낌을 강조한다. 특히 컬러 바리에이션과 자체 개발한 캐릭터를 특수 워싱 기법으로 프린트해 입을수록 빈티지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총 5만 장을 생산하며 가격은 7만9000원~9만9000원대이다. 8월 중순~10월 초까지 출하한다.

새 브랜드를 알리기위한 이미지 제고 방안과 함께 제품을 부각시킬 것을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한다. 빈티지하면서도 펀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요소를 내세운다. 온라인을 활용한 새롭고 파격적인 이벤트 진행과 젊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셀러브리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을 동시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홍보전략을 강구했다.

▲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 ‘행텐’은 야구점퍼와 아웃도어 라인을 주요 인기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폴리/면 쭈리와 폴라 플리스 소재에 다양한 컬러를 겸비했다. 주로 네이비 계열 컬러가 많고 야구점퍼와 다양한 컬러 블럭의 아웃도어를 출시한다.

물량은 야구점퍼가 5만 장, 아웃도어 라인은 3만 장을 예상하며 가격은 각각 2만9900~5만9900원, 4만9900원대로 책정됐다.

10월 말 출하되며 80% 리오더를 예측했다. 지속적인 환경캠페인과 타 소비재 브랜드와의 코웍을 통한 시너지 창출, 문화마케팅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한다. 스타모델 김현중을 통한 젊은 고객 유입에 주력, 각종 지면 홍보와 스타마케팅에 주력한다. 또 전국 버스 광고, 극장 광고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앤듀’는 밀리터리 모던 야상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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