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섬유의 날] 산업포장 김기복 NS인터내셔널 회장
[제27회 섬유의 날] 산업포장 김기복 NS인터내셔널 회장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3.11.0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세기동안 남성복 기술력 발전 혼신

김기복 회장은 1964년 유미실업의 근로자로 출발해 반세기를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어왔다. 노동자에서 시작해 현재 NS인터내셔널 대표에 오르기까지 기술력과 생산노하우를 구축해왔다. 1977년 뇌성을 설립해 국내 최초 남성복 브랜드인 삼성물산의 ‘댄디’신사복을 시작으로 제일모직 ‘갤럭시’를 비롯 유수의 남성복OEM사로 약 45년간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대표이사 회장직에 있으면서도 직접 생산을 관장할 만큼 철저한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낮은 곳에서 출발, 지금의 꿈을 실현한 만큼 IMF당시에도 한 명의 직원도 퇴직시키지 않고 노사간 갈등을 빚은 사례가 없을 정도로 모범경영을 해 왔다. 그동안 국내 유명 브랜드의 OEM사로 최우수 협력업체와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국내 섬유산업의 해외진출과 경쟁력 확보의 근본인 품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영등포교도소의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교육생 훈련을 실시하고 기술을 전수해 이들이 출소 후에도 사회에 진출하는 것을 도와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김기복 회장이 이와같이 배출해 낸 수용자 섬유산업 인력은 1580명에 달한다.

이외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활동에 매진해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약 400여명을 야간고등학교로 진학시키고 서울삼성학교에서 교육훈련을 실시해 장애우들을 섬유산업의 인력으로 배출시켰다. 홈플러스와 연계해 연 2회 실시되는 나눔바자회에 자사 의류를 지속적으로 기증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다양한 통로로 엔에스인터내셔널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김기복회장은 수출의 기반이 되는 내수산업의 내실을 다지고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지속하면서 자사 브랜드를 런칭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섬유산업의 제2의 도약에 기여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편, 김회장은 통합방위협의회에서 20년간 회장과 고문을 역임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도모하는등 지역의 안보와 방위작전 수립의 공도 인정받아 육군 제 7273부대장, 제 52보병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 법인명 : (주)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코리아패션+텍스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영남본부
  • 전화 : 070-4271-6914
  • 팩스 : 070-7543-4914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