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베스트·이슈샵을 가다] 잘 되는 매장, 뭔가 다르다!
[전국 베스트·이슈샵을 가다] 잘 되는 매장, 뭔가 다르다!
  • 패션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3.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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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교통·쇼핑’ 밀집 부산 1번지

서울의 명동이라 불리는 부산 서면은 진구 부전동을 중심으로 전포동 일대까지 각종 상업시설과 금융기관, 의료기관 등이 밀집된 부산 최대의 번화가다.

젊은층의 거리로 형성된 이곳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메가박스 등 문화, 유흥시설이 한데 모였다. 교통시설도 편리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의 결절점으로 불린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되고 있다.
/김효선 기자 sun@ktnews.com







■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 정순미 매니저와 노은화 사장
빠른 순환…고객 선택 폭 넓혀

부산 서면 대현점은 빠른 순환율을 추구한다. 본사와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활발한 물량공급과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30대 남녀가 선호하는 블랙과 호피 등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을 디자인에 담아 부담스럽지 않은 화려함으로 커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제품을 보는 눈과 고객관리에 탁월한 정순미 매니저는 내방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나 원하는 디자인을 추천해서 구입한 고객이 제품을 좋아해주고 다시 방문해주는 것이 브랜드의 보람이라고 한다.


4.5평 남짓한 작은 매장에서 월 매출 7000~8000만원 이상을 연일 갱신하며 지난번에는 1억원 매출을 2번 웃돌아 본사 담당자를 놀라게 했다. 인내를 가지고 노력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내실 있게 목표를 가지고 성장을 계획하고 있는 대현점의 내일이 기대된다.

주소: 부산광역시 진구 부전동
대현지하상가 D-1호
시간: AM 11:00~PM 10:00
전화번호: 051)807-4959

목포시 하당
다양한 연령층 유동인구 多


목포 하당 상권은 인근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형성돼있고 학교, 관공서, 공연장 등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유동인구가 많아 소비가 활성화 돼있는 곳이다. 장미길을 중심으로 특히 여성복과 유아동 매장이 몰려있으며 저가 보세샵부터 백화점 입점 브랜드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전문패션상권이다.

이에 목적성을 갖고 상권을 찾는 고객들과 유동인구가 많아 여전히 시장 파이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남악 신도시로의 인구 분산과 인근 유흥, 먹거리 매장들이 퇴점하면서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나지현 기자 jeny@ktnews.com

■ ‘르피타’ - 허회지 점주
‘르피타’ 1호 가두 안테나샵 역할 ‘톡톡’

여성복 매장 운영은 처음이라 망설이던 중에 본사의 탄탄한 지원과 상품력에 대한 신뢰로 ‘르피타’를 운영하게 됐다. 이 곳 상권이 10대 젊은 층부터 60대까지 폭넓다보니 트렌디하면서도 단품성이 높은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아이템과 저가~중고가까지의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여 7월 비수기에도 오픈하자마자 5000만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최근 편집샵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잡화나 액세서리 등 어수선한 상품 구성이 많은데 ‘르피타’는 옷에 충실하면서도 영 트렌디 컨셉으로 선별해 집중도가 높은 점이 강점이다. 매일 다양한 스타일의 신상품이 입고되고 스피디한 공급으로 신선도를 유지해 매일 들르는 손님도 늘고 있다. 하반기 들어서는 소비자들에게 소구할 수 있는 아우터와 이너류가 더욱 보강되면서 만족스럽다.

편집샵 특성상 단품에는 강하지만 아우터가 다소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핏과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체 기획 자켓과 코트류, 패딩, 다운 등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내년에는 옷이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인테리어 리뉴얼과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파워 아이템의 구성이 더욱 강화된다고 하니 매출 1억 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주소: 목포시 상동 990번지
시간: AM 10:00~PM 10:00
전화번호: 061)282-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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