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가 전개하는 ‘메트로시티’가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에서 영감을 받은 북유럽 무드의 스포티즘 감성을 보여주는 제품과 영상을 선보였다.이번 시즌에는 양지해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직접 나섰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송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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