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침장특집] 올 봄 침구 경향, 자연지향·쾌적…복합 다기능 강조 “과학적·건강증진”
[신년 침장특집] 올 봄 침구 경향, 자연지향·쾌적…복합 다기능 강조 “과학적·건강증진”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4.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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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수면을 위해 가장 좋은 침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수면을 취 할 수 있는 침구. 더 깊은 잠으로, 혹은 자는 동안 치유는 할 수 없을까? 여기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지면서 이제는 이불이 건강 제품으로 바뀌는 추세다. 과학적 침구, 쾌적하고, 아름답고, 포근함을 위한…. 우리의 인체를 건강지향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들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있다.

복합 다기능 시대, 이불은 어떻게 건강지향 제품으로 개발 가능한가? 머지않아 침구제품이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무서운 질병까지 퇴치할 수 있을 전망이다. 건강침구가 중증치료 도구로도 활용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2014년 봄철, 혼수특수와 이사를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쾌적한 제품을 알아본다. 대표브랜드들이 출시한 신제품 경향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자연지향이면서 건강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이 주목됐다.

‘알러메딕’ 진드기 차단 에코 제품

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은 쾌적한 수면환경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집 먼지, 진드기 차단 기능이 탑재된 소재 ‘알러메딕(Allermedic)’ 소재를 독자 개발 상품화 해 선보였다. ‘알러메딕’은 알레르기 방지 신기술 침구소재로 직물 공극 크기의 조절을 통해,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및 유해 단백질을 차단하며, 수분과 공기를 적절히 투과시켜 쾌적함과 실크같은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집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 발생원인으로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진 조각을 먹이로 단백질 분해물질을 발생시켜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진드기의 침투를 차단함으로써 알레르기를 예방해, 깨끗하고 편안한 수면환경을 만들 수 있다. ‘알러메딕(Allermedic)’은 집먼지·진드기 및 미세한 알레르겐을 차단하는 극세사로 제조된 특수직물이다.

직물의 평균 공극크기1~2cm 재질 PET+나일론(0~30%), 탁월한 수분투습성/적절한 공기투과도, 얼레메딕의 공극크기는 일반적인 면에 비해 매우 작음에도 불구하고 면과 유사한 수분 투습도를 나타낸다. 일반직물과 달리 알레메딕의 미세한 공극은 집먼지·진드기는 물론 훨씬 더 미세한 배설물 및 유해 단백질과 같은 알레르겐까지 차단한다. 알러메틱 공극 크기는 일반적인 면에 비해 매우 작음에도 불구하고 면과 유사한 수분투습도를 나타내고 있어 쾌적한 수면이 가능하다.

박홍근, 고품격 예단 ‘정성·복’ 담아
여기에 박홍근 홈패션은 2014 SS를 위해 친환경소재인 모달, 면/텐셀, 모달/코튼 등 스마트 소재를 사용한 침구를 제안했다. 최근 이슈인 친환경소재는 환경을 생각하는 점에서도 중요하지만 침구소재는 수분흡수력이 쾌적한 수면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수분 흡수력이 높을수록 수면 공간이 건조해, 건강한 수면을 보장할 수 있다. 텐셀/아마, 모달 등은 특히 수분 흡수력이 월등히 높아서 과학적인 침구용 소재로 적합하다.

1월 본격 출시된 박홍근백화점 하루에는 예단이다. 명주의 촉감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세탁의 단점을 보완한 광택과 밀도가 우수한 양단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베드스프레드 셋트는 124만 원이다. 광택과 밀도가 우수한 양단소재에 전통 조각보의 정성과 뛰어난 구성미에서 영감을 받아 한 폭의 그림처럼 프린트한 후 정성스럽게 수놓은 퓨전 제품, 이불커버의 몸판부분은 양단원단에 조각보 패턴을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트한 후 보더 부분에 자수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며 난지부분은 이중으로 배색해 완성도를 높혔다.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은 기존 프린팅과 달리 도수의 제한이 없으며, 제도 , 재판 과정없이 드로잉 그대로 원단에 날염 할 수 있는 최신 프린팅 기법으로 컬러가 깔끔하고 선명한 것이 장점이다. 예로부터 조각보는 정성과 복을 상징해, 예단의 정성스러움과 의미을 두루 갖춘 상품으로 고품격 예단제품이다.

프리즌은 일반적인 혼수용이다. 알러메딕 프린트 제품으로 네이비와 그레이 컬러로 매트커버 세트 상품가격은 39만 8000원이다. 박홍근 홈패션의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알러메딕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0 이하의 미세한 굵기의 소재로 집먼지 진드기를 차단해 알러지 발생을 방지하는 효과가 탁월한 소재다.

또한, 우수한 항균성, 탁월한 수분투습성, 적절한 공기 투과, 단 시간 내 발산 건조되는 것이 장점이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터치감의 알러메딕 소재에 프린트를 더한 상품, 일반적인 서클 패턴을 솜사탕과 같은 부드러운 붓 터치 느낌으로 표현해, 좀 더 감각적이고 모던함을 느낄 수 있다. 그레이 컬러를 베이스로 저채도의 네이비, 마젠타 컬러로 포인트를 준 현대적인 느낌의 상품이다.

돌·견운모, 천연광물 ‘음이온 솜’
돌이 솜이 되어, 탁월한 기능의 이불을 가능케 했다. 견운모(絹雲母)가 견운모(絹雲毛)를 낳은 것이다. 견운모란 견(絹): 비단같이 부드럽고, 운(雲): 구름같이 가볍고, 모(母): 엄마같이 포근한 ‘비단’ 이라는 뜻이다. 이는 그리스어 Seri(세리)에서 유래된 Sericite이며, 4대 미네랄인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이 외에도 수십 종의 미량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어서, 예부터 동의보감이나 중국의 황제 내경목 등에서 약재료로도 사용돼 왔다. 견운모는 돌, 즉 광석이지만 흙에 가까울 만큼 잘 부서진다.

견운모의 천연적 특징은 높은 원적외선 방출력이 있다. 두 번째 특징은 천연 음이온 방출력·천연 견운모 분가루에는 1cm당 평균 600cc의 음이온이 방출된다. 견운모 벽돌, 견운모 보드, 견운모 찜질방이 응용화 되고 있다. 또 세 번째는 높은 자외선 차단력이다. 자외선 흡수율이 탁월해 자외선 차단제에 첨가해 활용되고 있다. 넷 째는 뛰어난 항균력 이다. 곰팡이 균, 무좀 균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견운모는 무기적 소재이기 때문에 세균의 번식이 어렵고 벌레가 자리를 잡지 못한다. 친환경적 유기분해력있다. 견운모는 화학 폴리에스테르, 플라스틱과 혼합하면 100% 유기분해기능을 한다. 견운모 토양 개량제, 견운모 건축자재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여섯째 탈취기능이다. 항균뿐만이 아니라 탈취기능이 있다.

암모니아 가스를 강제로 주입할 때 한 시간이면 80%이상 탈취되는 실험 결과를 보였다. 일곱 번째는 광 촉매기능이 있다. 태양이나 빛의 가시광선 내 원적외선과 견운모의 원적외선이 공명하면 발열, 축열, 보온력이 급증한다. 견운모를 이용한 솜, 이불, 베개가 상품화 돼있다.

이러한 인체에 좋은 작용을 하는 원적외선 파우더를 이용한 원사개발과 사용 역사는 국내에서는 지난 1990년대부터 시작됐다, 동양 나일론에서 순수 광물을 이용한 원적외선 파우더 원사를 뽑기 시작했다. 그러나, 파우더 혼합이 2~3%정도까지 성공하고 5% 이상은 실패하게 된다.

이유는 파우더와 폴리에스테르 원료 배합 시 여신 융합기술에서 찾을 수 있었다. 광물인 돌가루로 실을 만들게 되면 끊어지게 되므로 2~3%만 넣은 것이었다. 하지만 2~3%의 양으로는 원적외선이나 음이온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연신이란 원사가 5~6개 늘어나는 현상의 원사기술이다. 원사에 15~20%의 견운모 파우더와 폴리에스테르를 혼합시키는 데에 성공해, 5~6배의 연신기능 원사를 추출한 후 5~7데니어 굵기로 실을 뽑아 솜으로 기능을 성공시켰다.

힐링이야기, 원적외선 발산·건강 침구
힐링이야기(대표 유은숙)는 견운모솜 ‘포그니 자미와’를 선보이고 과학적 침구제품을 내놨다. 다섯 가지 놀라움을 가진 혁신적인 이불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항균작용은 항균도 균 감소율 99.9% (한국원사직물실험연구원)의 놀라운 항균작용이 퀼트를 만들어 정수기 필터로 사용하면 미세먼지와 세균이 감소한다.

곰팡이 성장 억제, 유해공기 차단율이 방독면보다 높아 마스크, 생리대, 정수필터 등에도 효과적이다. 원적외선 발산이다. 자외선a 차단율 평균 99.9%, 자외선b 차단율 평균 99.9%, 원적외선 광촉매 현상이 일어난다. 광석의 원사가 부드러운 솜으로 분화된 상태에서 원적외선을 발산하면 태양이나 빛, 체온의 원적외선과 맞닿아 공명이 일어나면서 열이 증가하고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는다.

음이온 방출이다. 포그니 자미와의 솜은 무려 300에 가까운 음이온이 끊임없이 방출된다. 건강한 삶의 환경은 음이온이 공기 1cm3당 300~1000개가 존재해야 한다. 서울 도심은 음이온이 거의 0에 가깝다. 도시 환경에서 발생한 양이온과 음이온이 만나서 중화되어버림으로 음이온이 거의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인공물질이 거의 없는 산 속과 해변에는 음이온이 풍부해 상쾌하다. 탈취 성능이다.

견운모와 더불어 흑연을 넣어 흰색으로 탈색해 항균과 탈취 작용을 강화했다. 시험 성적서의 내용처럼 암모니아 가스 사용 실험에서 1시간이면 83%의 냄새가 탈취된다. 부드럽고 가볍다. 견운모의 ‘絹 비단 견’에서 미루어 솜이 실크처럼 부드럽고 가벼워서 사용촉감이 너무나 포근하다.

이브자리, 이노·모던·엘레강스·네추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는 이노, 모던, 엘레강스, 네추럴의 네가지 상품을 제안했다. 이노는 그레이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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