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베스트·이슈샵을 가다] 잘 되는 매장, 뭔가 다르다!
[전국 베스트·이슈샵을 가다] 잘 되는 매장, 뭔가 다르다!
  • 패션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4.03.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남구 대치동 상권
사교육 1번지…10대·중장년층 소비↑


대치삼성래미안, 삼성, 롯데캐슬 아파트, 주상복합 등 대단위 아파트가 형성돼있어 도곡로를 중심으로 상업시설보다는 편의를 위한 병원, 은행, 한의원, 식당 등이 집결해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로 불리우는 대치동답게 고등학교와 학원들이 밀집해있어 은마아파트 사거리를 시작으로 분당선 한티역으로 이어지는 곳까지 10대 학생들과 주부고객들로 붐벼 이들을 겨냥한 패스트푸드, 커피숍 등도 즐비하다.
/나지현 기자 jeny@ktnews.com

■ ‘리스트’ 대치점 - 김은 점장
첫 번째 메가샵 안테나 역할 톡톡

‘리스트’ 대치점은 지난 11월7일 오픈한 첫 번째 메가샵으로 컨템포러리한 감성의 영캐릭터 SPA를 표방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살린 매장이다. 99㎡규모로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와 층고가 높은 클린하고 모던한 감각의 공간 연출이 돋보이며 매장 한편에는 아이패드 등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뮤직존을 별도로 구성해 이색 매장으로 젊은층 고객 어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잡화와 쥬얼리 비중을 높이고 트렌디하고 신선한 상품 배치로 아이템의 다양화와 차별화를 실현했다. 다채로운 아이템과 트렌디하고 핫한 감성의 상품과 액세서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라이프스타일샵으로서 원스탑 쇼핑 추세를 원하는 최근 소비 성향을 충실히 반영했다.

본사 직영 매장으로 풍부한 신상품 공급과 인기 상품의 리오더 입고가 빠른 기동성을 갖췄으며 분당선 한티역 2번출구 1분 거리에 인접해 목적성을 갖고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20~30대의 트래픽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대단위 주거단지가 형성돼있고 대표 학원가 상권특성으로 엄마와 딸이 함께 들르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10대 학생들이 향후 ‘리스트’의 잠재고객이라 생각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영 층 아지트로 거듭나기 위한 고객 관리와 판매 분석을 통해 단골고객 비중을 높이고 대표 안테나샵으로 제 몫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38-16 106호
운영시간: AM 10:00~PM 10:00
전화번호: 02-508-0974

신사동 세로수길 상권
2030대 핫 트렌디 발신지로 부상


신사동 가로수길이 대형 브랜드 진입으로 본 모습을 잃으면서 유니크한 소호샵 몇몇들이 옮겨 다시금 상권을 형성한 세로수길 상권은 가로수길 이면도로를 따라 길게 뻗은 거리를 지칭한다.

가로수길이 쇼핑 특화 지역으로 고객 트래픽이 엄청나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세로수길도 자연스럽게 지속 확대돼 가고 있다. 가로수길 후광 효과에 힘입어 다수의 음식점과 유니크한 디자이너샵, 고즈넉한 편집샵들이 속속들이 자리를 메우며 트렌디한 쇼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임순 기자 sk@ktnews.com














■ ‘앤솔로지’ 세로수길점 - 이한용 MD
조화로운 삶 지향 라이프스타일샵
신사동 세로수 길에 문을 연 야드인(대표 송민순)의 편집샵 ‘앤솔로지(ANTHOLOGY)’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개점한 이곳은 세수로길 정 중앙에 위치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매장규모는 총 495㎡ 약 150평에 달한다.

명작 걸작 등을 모아서 다시 수록한 작품집을 의미하는 앤솔로지는 ‘내가 살아가는 시간의 흐름을 아끼고 즐기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모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소비를 하는 곳’ 이라는 의미를 내걸었다.

20대중반부터 30대 후반까지의 가족 중심 생활을 영위하는 여성을 타겟으로 했다. 가구를 비롯해 씨앗을, 새 싹을, 꽃을, 가꾸며 키우는 공간을 생각하고, 그곳에 삶의 주체인 여성을 위한 상품구성과 가족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상품들이 배열된다.

상품과 고객의 거리를 가장 가깝게 하여 경험할 수 있게 하며,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이른바 경험중심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다. 양초의 공예 시연같은 공간에서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일들이 된다.

현재 입점 방식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입점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같은 공간 컨셉에 적절한 의류, 의류잡화, 생활잡화, 주방용품, 가구, 도서 아트 등 관심있는 전문인을 기다리고 있다. ‘앤솔로지’의 이한용 MD는 고객과 함께 매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아이템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싶어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535-1
운영시간: AM 10:00~PM 10:00
전화번호: 02-6959*5979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3670
  • 영남본부 :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36, 2514호(범어동, 마크팰리스범어)
  • 전화 : 070-4271-6914
  • 팩스 : 070-7543-4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중
  • 법인명 : (주)한국섬유신문
  • 제호 : 한국섬유신문 /코리아패션+텍스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매주 월요일(주간)
  • 발행인 : (주)한국섬유신문 김시중
  • 편집인 : 김시중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