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브랜드] ■ 여성복 | 캐리스 노트 - 고급스런 ‘커리어 컨템포러리’ 新 바람몰이
[뉴 브랜드] ■ 여성복 | 캐리스 노트 - 고급스런 ‘커리어 컨템포러리’ 新 바람몰이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5.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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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스 노트’가 현대적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 쇼핑이 가능한 고급스런 ‘커리어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새롭게 도약한다. 우성I&C(대표 김인규)는 포멀한 감성의 엘레강스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 온 ‘캐리스 노트’를 창조적인 삶을 추구하는 현대의 매력적 여성의 니즈를 투영함으로써 종전의 커리어조닝에서 혁신을 구가할 방침이다.

새로운 3545 커리어 우먼을 메인타겟으로 웨어러블하고 절제된 럭셔리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니즈를 충족시킨다. 고급소재에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을 접목시켜 럭셔리하면서 젊어보이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감각적인 신진 액세서리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핸드크래프트적인 액세서리를 통해 완성도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방침.

더불어 매장안에서 북유럽작가의 판화나 독특한 프린트의 프랑스산 스카프등 작은 소품도 제안해 소비자의 럭셔리 마인드를 충족시킨다. 특히 지난해 인수한 ‘스테파넬’의 차별화된 니트 디자인과 퀄리티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독특한 제품들을 구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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