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브랜드] ■ 제화 | 스베누 - 런칭 3년차 ‘유망 기대주’
[핫 브랜드] ■ 제화 | 스베누 - 런칭 3년차 ‘유망 기대주’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5.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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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3년차 ‘스베누’(SBENU, 대표 황효진)는 6개월 전에 가두 매장을 연 이후 매출이 고공행진 중이다.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경기 불황기에도 40여개 매장을 확보했고 올해는 150개점을 확보해 1500억 원으로 매출 목표를 잡았다. 인기제품의 경우 3만~5만족, 기본 모델군의 경우 1만족 정도 생산할 예정이다.

‘스베누’는 온라인 쇼핑몰 신발팜에서 시작해 2013년 10월 런칭했다. 2014년 7월 화곡점에 1호점 매장을 열고 현재 백화점을 비롯해 37개 매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스베누’는 슈즈의 약자 ‘S’와 고대 이집트 불사조의 새 ‘베누’의 합성어이며 10~20대를 타겟으로 한 브랜드 포지셔닝에 성공한 100% 국내 제작상품이다.

‘스베누’ 운동화는 편안하고 트렌디함을 추구한다.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주를 이루고 4cm~5cm의 키높이 효과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가격대는 3만9000원~9만9000 원선이며 7만9000원~9만9000 원이 주종을 이룬다. ‘S-라인 태극’과 ‘S-라인 마블’, ‘B라인-쓰론’, ‘B라인-아토’ 등이 인기가 많다. 2014 F/W 윈터부츠를 비롯해 21개 종류와 125 색상의 제품을 출시했다. 2015 S/S 시즌에는 약 40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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