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대표 김형두)의 ‘르까프’와 ‘머렐’이 올 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연령대별 아웃도어 설 선물을 준비했다. 신학기를 맞이하는 어린 아이에게 실용성과 스타일까지 갖춘 스쿨백을 추천했다. ‘르까프’의 ‘2015 웨어러블스쿨백시리즈’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핑크, 민트, 블루로 출시돼 패션성을 더했다. 가격은 8만 3000원.

‘르까프’의 ‘헤리온’은 세련된 디자인과 그레이, 민트 등 트렌디한 컬러가 더해져 패션에 민감한 20,30대 모두가 즐겨 신을 수 있는 운동화이다. 가볍고 CMP인솔의 쿠셔닝 효과로 운동용으로도 손색없다. 가격은 8만 7000원.

등산, 조깅, 테니스 등의 생활 스포츠를 즐기시는 중년의 부모님을 위해서는 ‘머렐’의 ‘올아웃 고어텍스 자켓’을 선물해보자. 100% 방수와 고어텍스 2레이어를 적용해 투습성이 뛰어나며 인체공학적 입체 패턴을 통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가격은 39만 원.

노년층의 경우 산책 시 발을 보호해주며 미끄러움을 방지해주는 ‘머렐’의 ‘올아웃블레이즈미드 고어텍스’ 등산화를 추천했다. 천연가죽 소재의 부드러움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가격은 24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