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구평길 이사장
[축사] 구평길 이사장
  • 한국섬유신문 / 한국섬유신문 ktnews@ktnews.com
  • 승인 2005.07.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부직포공업협동조합연합회> 오랜전통·선두주자에게 큰 박수 지난 81년 창간이래 국내 섬유산업을 대변하며 오랜 전통을 이어온 한국섬유신문 임직원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섬유교역자유화시대를 맞아 첨단 섬유산업을 향해 경쟁력 있는 고부가 산업용섬유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직포업계는 미래섬유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선진섬유국가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과 고부가가치 차별화 아이템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섬유신문도 부직포업계를 비롯 모든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소외됐지만 저력 있는 중소업체들에게 큰 힘이 되로 수 있는 업계 대변지 역할에 책임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