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문 환 님프만 대표 - 임직원 만족하며 일하고 싶은 회사 목표
[인터뷰] 서문 환 님프만 대표 - 임직원 만족하며 일하고 싶은 회사 목표
  • 한국섬유신문 / /김임순 기자 sk@ktnews.com
  • 승인 2014.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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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신뢰·브랜드 인지도 바탕
‘작지만 강한 글로벌 강소기업’

“현재 님프만은 품질과 신뢰를 앞세운 인지도를 기반으로 군, 관, 경, 연수원 등에 공급하는 특판 인력을 보완하는 동시에 전국 대리점영업을 강화하고 온라인 맞춤형 제품을 추가해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며“님프만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리뉴얼해 브랜드 네임을 강조한 캐릭터를 제작해 소비자 접점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고객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소재에 최신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까지 겸해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새로운 침구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기존의 사업들로 단단하게 다져진 내실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수출해 작지만 강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서문 환대표는 강조한다. 50주년을 맞은 님프만은 모든 임직원이 만족하며, 근무하고 싶은 기업 비전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님프만은 기존의 여타 침구류 회사와 다르다. 열린경영, 양심경영, 나눔경영의 신념을 바탕으로 회사 대 직원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소통하는 경영방식을 채택했다. 임직원의 삶의 미래와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기업 신념이 바로 님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님프만 경쟁력은 품질에 있다고 단언 했다. 시대에 맞는 한국적 패턴과 색채개발 인체공학을 바탕으로 한 침구제품의 설계, 자연에 유익한 첨단 신소재 개발과 적용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 생산하는 것이 님프만의 경쟁력 원천이다.

또한 님프만은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대우를 받는 기업을 모토로 한다. 글로벌 경기가 악화되면서 눈앞에 놓인 개인적인 이득만 취하는 기업인들이 많지만, 중장기적으로 임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이익을 창출하고자 목표를 설정 해놓은 회사라는 점이 다. 2014년 님프만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추진한다.

또한 중국 상해에 진출한 대리점을 더욱 확장해 미국·캐나다·유럽시장 개척 등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구나 훌륭한 경영인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1%의 가능성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100%를 만드는 것, 작은 일에도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것을 중시한다는 서문 환 사장.

서문대표는 사원에서 시작해 10단계를 거쳐 대표이사가 됐다. 누구보다 임직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 뚜렷한 삶의 목표를 갖고, 누구나 꾸준히 노력한다면 훌륭한 경영인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준다. 님프만은 국내 최장수 침구 전문 기업으로 반세기를 유지 발전시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표적인 회사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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