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적체로 가동이 중단됐던 공장이 다시 돌기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기아자동차, GM대우, 미원상사 등이 조업을 재개했다. 사진은 작년 말 휴무에 들어갔던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이 설비공사를 마치고 정상가동에 들어간 조립 현장의 모습.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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