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리빙, 종합 리빙·홈스타일 이미지 띄운다
세사리빙, 종합 리빙·홈스타일 이미지 띄운다
  • 정기창 기자 / kcjung100@ktnews.com
  • 승인 2015.07.03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I 리뉴얼… 더 건강하고 모던하게

웰크론(회장 이영규)이 알러지 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SESA Living)’ BI(Brand Identity)를 모던함과 건강함을 강조한 이미지로 확 바꿨다. 새롭게 선보인 BI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하는 그레이와 건강과 휴식을 의미하는 그린 컬러를 사용했다.

또 ‘알레르기 방지’를 의미하는 원형 모양과 ‘쉼’과 ‘건강한 휴식 공간’을 의미하는 쉼표(Comma)를 조합해 ‘세미콜론(;)’ 형상으로 시각화했다. 문장을 잠시 끊었다가 이어서 추가설명을 할 때 쓰는 문장 부호인 세미콜론을 사용함으로써 침구 브랜드를 넘어 종합 리빙·홈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는 세사리빙의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의 의미를 표현했다.

세사리빙은 이번 BI 리뉴얼로 핵심 슬로건인 ‘Good Sleeping Science’의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기능 및 디자인 품질을 한차원 향상시킴으로써 기능성 침구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계기로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한 고객과 소통도 강화한다. 국내외 200개 대리점에 태블릿 PC를 무료로 제공하고 블로그 운영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리점별 개별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세사리빙은 이달 7일까지 BI 리뉴얼 및 공식 SNS 계정 오픈을 기념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