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의 글로벌 프로젝트 ‘프렌즈 오브 코치’ 모델로 SM 엔터테이먼트 소속의 수영, 민호, 빅토리아가 발탁됐다. 프렌즈 오브 코치는20대를 타겟으로 보다 젊고 힙해진 브랜드 감성을 전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한국에서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수영, 민호, 빅토리아가 선정됐으며 올 하반기 아시아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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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글로벌 프로젝트 ‘프렌즈 오브 코치’ 모델로 SM 엔터테이먼트 소속의 수영, 민호, 빅토리아가 발탁됐다. 프렌즈 오브 코치는20대를 타겟으로 보다 젊고 힙해진 브랜드 감성을 전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한국에서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수영, 민호, 빅토리아가 선정됐으며 올 하반기 아시아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