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패션성 VS 기능성, 여름철 이너웨어 승자는?
[Trend] 패션성 VS 기능성, 여름철 이너웨어 승자는?
  • 김예지 기자 / yejikim@ktnews.com
  • 승인 2015.07.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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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웨어 업계가 여름을 맞아 패션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기획 제품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업계의 큰 화두는 패션성과 기능성이다. 여름철 얇고 짧아진 옷과 함께 착용하기 위한 과감한 스타일의 패션 이너웨어, 더운 날씨와 땀으로 더욱 답답하게 느껴지는 속옷 특성을 고려한 가볍고 편안한 기능성 이너웨어로 나뉘어 출시하고 있는 추세다.

BYC(대표 김병석)의 란제리 브랜드 ‘르송’은 강렬한 패턴을 활용한 패션성을 강조했다. ‘트로피컬 이너웨어 2종’을 선보이며 여름 데일리 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브래지어와 팬티는 열대식물, 플로럴이 그려진 트로피컬 패턴과 화려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브래지어는 볼륨감을 살려주는 풀컵이지만 패드를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어 볼륨 조절도 가능하다. 팬티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햄 팬티이며 착용감이 좋다. 가격은 브래지어 3만 2000원, 팬티 1만 6000원.

코앤컴(대표 김보선)의 ‘코데즈 컴바인 이너웨어’도 패션성을 선택했다. 멀티 스트랩으로 투웨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멀티백 포일 나염 브라 세트’를 선보인 것. 이번 여름 신제품은 잔 도트 포일 나염 패턴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트렌디함을 볼 수 있다. 팬티는 브랜드 로고가 적힌 아웃밴드의 햄라인팬티, 사이드 부분 홀 디테일에 포인트를 준 세컨 팬티, 더블 스트링 디자인의 티팬티 3가지다.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이 전개하는 ‘크로커다일 이너웨어’와 ‘플레이텍스’는 기능성에 중점을 뒀다. ‘크로커다일 이너웨어’는 쿨비즈 라인, ‘플레이텍스’는 플레이라인을 각각 런칭해 여름철 속까지 시원함을 제공한다. 쿨비즈 라인은 쿨링 효과가 뛰어난 인견원사를 사용했다. 흡한속건이 뛰어나 통풍성이 좋고 쾌적하며 촉감까지 부드럽다.

이너웨어가 갑갑하게 느껴지는 더운 여름에 적합한 노와이어컵으로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플레이라인은 크로스드된 컵의 형태와 하변, 사이드까지 적용된 몰드로 최대의 볼륨 효과를 볼 수 있다. 컵사이드에서 날개까지 한판의 패턴으로 옆가슴, 옆구리, 등판까지 잡아줘 매끈하게 바디라인을 보정해 준다. 봉제선을 최소화했으며 하변에는 인밴드 원단을 감싸 피부 트러블이 나지 않고 부드럽다.

패션성을 강조한 업체 디자인 연구소 관계자는 “일상 속 평범한 여름 데일리 룩에 화려한 패턴과 디자인의 이너웨어로 개성 있고 화려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반면, 기능성 이너웨어를 출시한 업계 관계자는 “더운 여름에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이너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은 땀 흡수와 통풍이 잘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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