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술·문화가 함께 하는 HOT 플레이스 ‘홍대상권’- 하루 유동인구 30만명…상권 팽창 끝이 없다
패션·예술·문화가 함께 하는 HOT 플레이스 ‘홍대상권’- 하루 유동인구 30만명…상권 팽창 끝이 없다
  • 취재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5.07.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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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은 패션·예술·문화를 섞어 놓은 복합상권이라 할 수 있다. 홍대상권은 홍익대가 미술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2호선 개통으로 비약적 발전을 이뤘다. 홍익대 학생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까지 찾아오는 등 폭넓은 연령층의 소비자를 확보한 상권이 됐다. 유동인구는 지하철 1일 평균 약 16만명, 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까지 합하면 30만명 이상에 달한다.

최근 4~5년 사이 명동, 강남, 가로수길에 이어 홍대상권에도 패션기업들의 투자가 크게 늘어 대형 매장이 속속 들어섰다. 홍대와 상수역이 이어지는 와우산로, 홍대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홍익로를 중심으로 ‘반스’, ‘커스텀멜로우’, ‘아메리칸어패럴’, ‘갭’ 등이 자리를 꿰찼다.

서교로쪽에는 ‘뉴발란스’를 비롯해 ‘스베누’, ‘스코노’, ‘스케쳐스’ 등의 슈즈 브랜드들의 진출이 눈에 띈다. 소호 매장들은 신촌로 방면과 상수역 방면에 많았다. 기존 주택가 골목들은 독특한 인테리어에 의류, 화장품, 커피 매장들로 탈바꿈한지 오래다. 상권 관계자들은 당분간 홍대상권의 확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권 영향력은 마포구 연남동, 동교동, 서교동, 상수동까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노영(상명대학교 텍스타일디자인과)
/박상욱(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송민혁(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ON THE SPOT
2층짜리건물의 워크웨어, 컨템포러리의 감성의 멀티샵 매장인 ‘ON THE SPOT’은 아디다스, 퓨마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1층에선 음료를 마시고, 2층 라운지에는 쇼핑과 동시에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BAND OF PLAYERS
1층짜리 건물로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는 ‘BAND OF PLAYERS’ 매장의 모습. 어반 헤리티지 감성의 남성 수입 셀렉샵으로 클래식한 느낌의 양말, 신발, 가방, 벨트 등 다양한 패션아이템이 구비돼 있다. 매장 내부는 가방이나 기타 패션아이템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American Apparel
1층은 일반매장, 2층은 아울렛 매장으로 꾸몄다. 주로 심플하면서 미니멀한 느낌의 여성복 비중이 많고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2층 아울렛 매장은 30%에서 최대 80%까지 연중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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