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올해 제2도약 나선다
보령, 올해 제2도약 나선다
  • 강재진 기자 / flykjj@ktnews.com
  • 승인 2016.01.15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가 올해를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다짐했다. 지난 5일 진행된 기원제에서 김은정 부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전략과 창의적 발상이 기업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 힘이다. 올해 브랜드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올곧은 정신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인 ‘올곧은 캠페인’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사업도 확장해 나간다. ‘비앤비’ 제품 홍보를 강화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해 중국상해법인 개소를 비롯해 ‘비앤비’ 수출실적 63%성장, 수유용품 ‘유피스’의 런칭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