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신기술 Dry Cool & Safe 등 벤텍스, 고기능성 섬유 진면목 알린다
최고 신기술 Dry Cool & Safe 등 벤텍스, 고기능성 섬유 진면목 알린다
  • 전상열 기자 / syjeon@ktnews.com
  • 승인 2016.05.20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섬유센터서 신소재 발표회

Dry Cool & Safe 등 고기능성 섬유소재의 진면목을 알린다. 국내 최고 섬유화학바이오 융복합 고기능성 섬유개발 선두주자 벤텍스(대표 고경찬)가 24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자체 개발 고기능성 섬유 신소재 발표회를 갖는다.

신소재 발표회는 벤텍스 섬유과학연구소가 Dry Cool & Safe를 주제로, 영업본부는 전시 및 상담을 각각 맡아 진행한다. 이에 앞서 패션 트렌드를 전문적으로 분석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가 2017년 아웃도어 및 스포츠 트렌드를 알리는 트렌드 설명회를 갖는다. 벤텍스는 글로벌 섬유 의류 업체 나이키 아디다스를 비롯 인비스타 등에 자체 개발 고기능성 섬유기술을 수출하는 등 이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시켜 왔다.

한편 이날 신소재 발표회는 최근 글로벌 섬유의류업체가 선택한 벤텍스의 차별화 고기능성 섬유소재에 대해 관련 업계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진행돼 국내 많은 브랜드 업체들의 상담 참여가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