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스포츠,「스프리스」후트티,단화 신학기 돌풍
금화스포츠,「스프리스」후트티,단화 신학기 돌풍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1998.09.2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화스포츠(대표 김세재)의 스프리스가 「후드티」와 「단화」로 신학기 캠퍼스패션을 주도한다. 스프리스는 청소년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린 「헬 리한센」과 「컨버스」의 후드티와 단화를 주축으로 캠 퍼스의 인기를 지속해나간다는 전략이다. 트랜디 감각이 반영된 시티캐주얼풍으로 로고프린트를 강조한 「헬리한센」의 후드티는 화이트, 네이비 컬러 배색을 사용,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헬리한센」과 같은 네이비, 화이트의 컬러를 선보이 는 「컨버스」 단화는 깨끗하면서 심플한 스타일에 작 게 연출한 로고가 특징이다. 또 기존 단화라인에 세련 미와 날렵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스프리스는 후드티와 단화가 신학기를 맞은 가을 캠퍼 스에 액티브한 표현으로 스트리트패션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경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