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유언(有口有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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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6.06.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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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인 측면에서 더욱 저렴한 채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대형마트를 대체할 만한 유통채널은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 초저가 PB상품이 대두되고 있다. 향후에는 단순 상품이 아닌 유통 채널에 중에서도 초저가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점포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유통 한 관계자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온라인 쇼핑몰과 종합몰 입점 수수료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오프라인 뿐만아니라 온라인 시장의 입점 수수료에 대한 과도한 규제가 필요하다.”
- 모 브랜드 관계자

○…“래쉬가드가 최근 크게 주목받으며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우리가 매 시즌 만들던 아이템이었는데 틈새를 잘 공략한 신규업체가 대박을 터뜨렸다. 스포츠 트렌드가 오면서 없던 시장이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다. 시장의 변화를 읽지 못해 선두를 놓쳐 당황스럽기도 하고 자괴감마저 든다.”
- 모 수영복 업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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