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토리, 롯데 분당점 3층 입점

2019-03-07     이영희 기자

디아스토리(대표 강선아)가 전개하는 여성복 ‘디아스토리(THE A STORY)'가 제품차별화로 유통가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롯데백화점 분당점 3층에 입점해 인기아이템인 원피스를 비롯 트렌디한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

디아스토리는 수영복 소재로 기능성을 가미한 편안하고 독특한 원피스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지프리 특허원단으로 양방향 신축성이 좋고 구김이 없어 고객 호응도가 높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수영복에 특화된 디자이너로 불리우는 강선아 대표는 오랜 노하우를 접목해 타사와 차별화된 원피스는 물론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 트렌디한 상품라인을 확대해가고 있다.

2019S/S 상품은 특히 백화점 입점 및 팝업스토어 운영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향후 고객과의 소통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더불어 3월에 자사몰 오픈과 온라인 판매도 준비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으로 롯데, 신세계, 현대, AK, 갤러리아 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운영을 확대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