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뜰, 스페인 키즈브랜드 ‘위켄드하우스 키즈’ 국내 런칭

2019-07-29     김임순 기자

웹뜰(대표 이태경)이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 상상력을 발휘하는 스페인 브랜드 ‘위켄드하우스 키즈’를 도입 본격 탄생시킨다. 위켄드하우스 키즈(weekend house kids)는 전 세계 1순위로 국내 전개한다. 웹뜰은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 온라인 유통 선두기업이다. 해외 인기 아동 브랜드 제품을 직접 큐레이션해 해외 직구로만 전개했던 것을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포레포레(https://www.foretforet.com)’라는 셀렉트샵을 오픈해 합리적 가격에 전개하고 있다. 감각있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소싱에 주력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인다.

‘weekend house kids(위켄드하우스 키즈)’는 스페인 현지 오픈일 보다 2일 빠른 7월 22일 국내 첫 탄생했다. 오는 8월 8일~10일 수주회를 통해 20 SS 신상품도 선보인다. 두 자녀 엄마의 마음으로 엄격한 기준에서 착한 브랜드, 감각 있는 브랜드를 테마로 했다.

전 세계적으로 19 FW COLLECTION부터 런칭하는 위켄드하우스 키즈는 스페인의 유명 잡지사의 아트디렉터 Cristina와 그의 언니 Irina 자매가 나의 이웃 동네와 지구, 지구의 모든 생명을 보호한다는 신념으로 설립한 감미롭고 감성적인 착하고 편안하며 위트있는 감성 브랜드로 제안했다.

또한,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어른들과 동물들에게 전혀 해롭지 않은 인증된 친환경적 섬유제품으로(GOTs certiiced), 핸드메이드 개별 작업과 염색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하고, 스페인의 마타로 지역에서 모든 옷의 생산을 진행한다. 생산, 가공, 유통에 대한 사회적, 환경적, 화학적 안전성이 보장된 오가닉(Organic) 제품이다. 위켄드하우스 키즈는 매 시즌 다른 컨셉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19FW COLLECTION은 실제 정원과 집이 배경이 돼, 뒷 뜰의 생명체들이 상상력으로 재탄생되고 지중해의 아티스트와 건축가에서 영감 받아 탄생된 Magical Land를 테마로 출시됐다. 권위의 패션 매거진 2곳과 글로벌 키즈페어 플레이타임(Play Time Paris)에서 올 해 가장 주목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된 위켄드하우스 키즈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