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여의도 샛강서 환경보호 봉사활동

2019-09-27     정기창 기자

도레이첨단소재는 전해상 사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의도 샛강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도레이사회봉사단은 도레이첨단소재, 스템코,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 등 3개사가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해상 사장은 “한국 최초 생태공원인 샛강 정화활동으로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