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가벼운 야상형 구스다운 개발

2019-11-06     최정윤 기자

아이더는 무봉제 다운 트렌드를 기반으로 야상형 구스다운 ‘헤리온’을 개발했다. 단순한 디자인과 후드에 달린 퍼로 매일 입고 나갈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주머니는 자석을 달아 열고 닫기 편하게 만들었다.

아이더 관계자는 “헤리온 자켓은 가벼우면서 따뜻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겨울이라고 여러겹 껴입은 옷 위에 무거운 패딩까지 걸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