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청량한 매력 루나 신규 컬러…‘한 끗 차이’ 패셔니스타 완성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본격적인 봄ㆍ여름 시즌을 맞아 ‘루나(LUNA)’ 버킷백 신규 컬러를 출시했다. 루나 버킷백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수납을 넉넉하게 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데일리백으로 안성맞춤이다.

안감이 없는 양면소재의 최상급 소가죽을 써 미니멀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가방 안쪽 ‘깅엄 체크(Gingham check)’ 패턴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20SS 트렌드 컬러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루나 버킷백은 산뜻함과 청량함을 담은 민트, 레몬, 탄, 블랙 컬러를 볼 수 있다.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롱스트랩을 활용하면 캐주얼한 크로스백으로 멜 수 있다. 핸들을 장식용으로 길게 늘어트리면 시크한 무드 연출이 가능해 여름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