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뮤즈 이민정과 ‘프렌치’ 가을 무드 연출

2020-08-25     이영희 기자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샤트렌이 이민정을 뮤즈로 촬영한 2020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모던 프렌치 여성복을 지향하는 샤트렌은 ‘In full blossom’을 주제로 활짝 핀 꽃처럼 당당한 뮤즈의 오늘을 표현했다.

긍정적이고 새로운 에너지를 더해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민정은 스커트 셋업, 트렌치 자켓, 페미닌 원피스 등 다양한 오피스룩과 데일리패션을 소화하며 그녀만의 시크하고 아름다운 패션느낌을 과시했다.

레트로 헤리티지 느낌을 주는 벽지가 의상의 컨셉과 부합해 샤트렌이 지향하는 모던프렌치 컨셉을 잘 전달하고 있다.

샤트렌의 가을 화보는 형지몰과 샤트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최애 화보컷 Pick 이벤트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