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최상 플레이를 위한 축구화 ‘퓨처 Z 1.1’ 

2021-01-21     정정숙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신제품 축구화 ‘퓨처 Z 1.1(FUTURE Z 1.1)‘을 출시했다. 퓨처(FUTURE)는 푸마 대표 축구화로 시즌마다 새  디자인과 향상된 기능을 반영해 선보인다.

올해 첫 선보인 신제품 축구화 ‘퓨처 Z 1.1’은 민첩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탄생한 모델이다. 착용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퓨전 핏 플러스(FUZION FIT+) 기술력이 혁신적 요소 중 하나다.

폴리에스테르와 스판덱스 원사를 조합해 개발한 소재를 사용해 알맞은 압박감을 제공한다. 어퍼 부분에 빗살형의 공학적 뱀프를 사용해 그립감과 제어력이 좋다. 뛰어난 볼 컨트롤이 가능하다.

새롭게 개발한 ‘다이내믹 모션 시스템 아웃솔(DYNAMIC MOTION SYSTEM OUTSOLE)‘을 적용해 가볍다. 민첩성 테스트에서 이전 모델 대비 평균 3% 더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