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People For Peace’

파라수코, 국내 단독 전개

2007-04-16     손민정
디자이너 진 브랜드 파라수코가 미국 유명 디자이너 데님 브랜드 ‘People For Peace’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전개한다.
‘People For Peace’는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20대의 젊은층 부터 프리미엄진을 즐겨입는 40대에게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태리와 일본 원단을 라이크라 원사와 혼방해 제작된 제품으로 활동성에 강하며 라인이 슬림하다.
또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슬림한 스키니 라인·부츠컷 라인 등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고루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빈티지 워싱 기법과 손 자수 장식 등으로 동·서양의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은은한 멋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