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간절기 상품 최대 70% 할인

2014-04-04     유주원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은 오는 10일까지 봄 간절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간절기 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 ‘듀엘’, ‘쉬즈미스’, ‘로엠’ 등의 여성복 브랜드에서는 자켓과 트렌치로 시작하는 아우터에서부터 원피스 블라우스의 이너 아이템까지 각 5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지오지아’, ‘코모도스퀘어’, ‘지이크’, ‘바쏘옴므’ 등의 남성복 브랜드는 간절기 상품들을 10~2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는 셔츠, 야상, 바람막이 자켓 등의 아이템을 10만 원 미만대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스포츠 브랜드는 타임세일을 통해 ‘아식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100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