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루부탱, ‘오션 투 아마존 시리즈’ 출시

2015-07-15     김예지 기자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에서 ‘오션 투 아마존 디그레이드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번 시리즈는 블루(오션)에서 그린(아마존)으로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투톤 그라데이션 색상이 특징이다.

카드홀더, 지갑, 구두 등으로 구성 됐으며 브랜드 특유의 스파이크 장식을 더해 강렬하면서 독특한 스타일을 담았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이번 시리즈는 갤러리아 명품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