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모니터 요원’ 1기 모집

2015-09-23     김예지 기자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이 언더웨어를 사랑하는 모니터 요원 1기를 모집한다. 모니터 요원은 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지원 접수 받고 있다. 발표는 10월 15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언더웨어에 관심이 많은 SNS 유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모니터 요원은 엠코르셋의 SNS 마케터이자 프로슈머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 요원으로 언더웨어 시장 및 엠코르셋 자사 브랜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SNS 마케터로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바이럴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 기간 동안 월 1회 가량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프로슈머로서 엠코르셋 신제품 기획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자사 브랜드의 신제품과 새롭게 도입하는 브랜드를 누구보다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