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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융합섬유연구원 -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능성 소재개발 ‘알찬결실’

    의류생활용 섬유기획 개발 역량강화사업, 70개 고부가 소재개발
    대농텍스타일·비피탑텍스·스포릭·오가닉코리아·우성에프엔티 등 5社

    •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인관)은 수요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 지원사업을 성료, 기대를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의류생활용 섬유기획 및 개발역량강화’사업은 지속가능한 친환경과 기능성 소재 사업화를 도운다. 패션 소재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이번 사업이 성과를 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이하 융합연)은 맞춤형 정보제공, 시즌샘플기획 및 제작, 수혜확대 맞춤형 프로모션 지원을 전담하며 올해 수혜기업을 선정 시제품을 선보였다.



      ㈜대농텍스타일, ㈜비피탑텍스, ㈜스포릭, (유)오가닉코리아, ㈜우성에프엔티 등 5개 패션소재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총 70여개의 고부가가치 소재 시제품을 개발, 섬유패션기업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 등 전시를 통해 거래선 확충 등의 성과를 얻었다. 더불어 매출 증가에도 기여하며 10억 원 이상의 시제품 매출, 차기년도에는 20억 원 이상의 수주 및 고용창출을 예상했다.


      융합연이 수행한 ‘2018 의류생활용 섬유기획 및 개발역량강화 사업’ 수혜기업들은 “영업 마케팅 전략수립에 상당한 도움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융합연의 김인관 원장은 “고부가가치 패션소재 기획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을 지속 추진해 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며 꾸준한 사업전개를 피력하며 성과물을 소개했다.



      대농텍스타일(대표 박계성)은 친환경 렌징 모달, 텐셀, 프로비스코스 레이온 등 자체 생산 원사 및 슬럽, 넵, 패치 등 고부가 니트 원사에 특화된 수출 전문기업이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과 린넨 청량감, 면보다 뛰어난 흡수 항균성을 부여했다. 여기에 통기성이 우수한 모달과 텐셀의 장점과 쿨맥스와 써모라이트와 같은 기능성 PET 섬유의 장점을 추가했다. 자연친화적 기능성 원단은 티셔츠, F/W 애슬레져용 아이템으로 추천됐다.



      비피탑텍스(대표 정병필)은 모달과 텐셀 등 다양한 섬유소재를 제조 수출하는 전문기업이다.  영국을 주력시장으로 고품질 소재 개발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텐셀/모달 멜란지 원사의 빈티지 극대화를 노렸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린넨 원사를 혼합해 친환경 재킷과 하의, 셔츠 등 아이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섬유를 개발, 매출확대를 유도했다.



      스포릭(대표 서재철)은 폴리프로필렌 원사를 이용한 우븐, 니트, 자카드 조직의 기능성 원단을 생산한다. 자체 브랜드 보유 기업으로 폴리에스터와 폴리프로필렌 원사를 사용한 원단을 생산 가공하며 보완을 통해 고품질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드라이하면서도 소프트한  쾌적함은 신 시장으로 부상 중인 스포츠 애슬레저 아이템으로 시장 확장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가닉코리아(대표 최란희)는 화학제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제품 인증 섬유기업이다. 친환경 싱글, 양면, 자카드, 스트라이프 오가닉 등 친환경 원단과 천연소재 전문이다. 기능성 천연소재 섬유인 대나무원사, 오가닉 코튼 + 멜란지 원사를 중심으로 항균소취, 습기제거, 자외선 차단과 인체 친화적 기능을 부여한다. 이러한 소재는 유아용이나 부가가치 높은 실버 제품을 개발에 적합하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웰빙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우성에프엔티(대표 구홍림)은 코튼, 텐셀, 모달, 울, 스판 원단의 직접 생산 제조 판매하면서 의류 프로모션까지 수행하는 이분야 전문기업이다. 300여개 생산라인 구축은 퀵 대응과 체계적 리오더 시스템을 자랑한다. 실켓과 친환경 염색, 텐셀 폴리 교편직, 실켓과 쿨 가공의 속옷 시장 등 다양한 신시장으로 성장을 구가하는 가공력과 퀵 리스펀스 시스템에도 품질안정은 필수다. 부가가치 높은 친환경 니트 원단 개발에 기대가 모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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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0 08:48:35

    김임순기자 sk@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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