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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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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이불, 친환경 웰빙 소재…고객만족 ‘힐링’

    • ■박홍근홈패션, 친환경 소재 강조 ‘해리스와 메리얼’ 히트 예감
      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이 시즌 히트예상아이템에 해리스와 메리얼 제품으로 정하고 하반기 마케팅에 전력한다. 해리스는 구스다운에 부드럽고 포근함을 극대화시킨 친환경 면/모달 소재를 매치했다. 90:10 이상의 솜털과 깃털을 이용해 필파워 800이상의 고품질 구스제품을 강조했다.


      메리얼은 예단시즌 가성비 높은 제품 공급을 목표로 기획된 전략적 상품이다. 모달 코튼의 60수 사틴소재를 사용했으며 자카드와 같은 입체감과 세밀한 패턴 표현으로 박홍근홈패션만의 현대적인 예단으로 디자인됐다.


      두 가지 제품은 친환경을 강조한 원단을 사용했다. 이는 소비자들의 건강이나 휴식과 같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에 대응한 상품이다. 또 소비자의 접근을 높이기 위한 좋은 소재 사용과 현대적인 예단 시장을 재해석한 새로운 상품제안에도 주력하며 다운제품 실용성 부각에도 나섰다. 한편 박홍근홈패션은 유통시장의 채널별 맞춤형 상품준비에 주력했다. 최근 트렌드가 기능성 신소재 침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기능성 제품 라인을 대폭 보강한 점은 올 시즌  상품기획 방향의 특징이다.


      ■이브자리, 호텔베딩 트렌드 ‘프리미엄 클라우드 구스’ 선봬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윤종웅) 호텔 베딩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프리미엄 구스 라인을 강조한다. 7월 중 프리미엄 라인 ‘프리미엄 클라우드 구스’와 스탠다드 라인 ‘릴리프 구스’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구스 신제품은 폴란드산 원모를 국내에서 한 번 더 세척하고 여러 번 헹구어 물의 청정도를 점검한 깨끗한 구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털 빠짐 최소화를 위해 모든 제품에 다운프루프 가공을 중시했다.



      ‘프리미엄 클라우드 구스’는 ‘숨 쉬는 이불’을 컨셉으로 내걸었다. 구스의 기능을 살릴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인 모달, 텐셀 커버를 적용했으며, 다운 볼이 크고 선명한 폴란드산 고급 구스를 충전재로 보온력이 좋다. 중량은 1000g, 다운 95%와 페더 5%로 구성, 필파워는 950~1,000FP에 달한다. 가격은 Q사이즈 300만원.


      스탠다드 라인 ‘릴리프 구스’도 출시했다. 폴란드산 구스로 중량은 800g, 다운 80%와 페더 20%로 구성 됐다. 필파워 700FP다. 순면80수와 기능성 폴리 소재 혼방 커버를 사용했다. 가격은 Q사이즈 61만원.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다운 함량과 중량, 보온성이 우수해 호텔 베딩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F/W 침구 트렌드인 모던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반영한 상반기 추천 상품을 내놨다. ‘맨투맨’은 네이비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에 진녹색이 포인트 된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친환경 40수 면/모달 소재로 부드럽다. 가격은 매트리스 커버 세트 Q사이즈 36만5000원이다. 필파워는 다운 1온스에 정량의 추를 얹어 압축한 후, 추를 제거했을 때 공기를 품으며 복원되는 힘을 측정한 수치이다.


      ■구스앤홈, 퓨어클러스터 TMP 구스…고객토탈서비스 마케팅으로 차별화
      내외(대표 이재일) 구스앤홈은 퓨어클러스터 TMP 구스를 내걸고 고객 토탈 서비스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구스다운을 넣는 방 사이에 매쉬소재를 사용해 눌러박는 형식이 아닌 입체방식으로 제작해 필파워를 극대화 했다.



      TMP는 원단으로 텐셀 모달 폴리에스터를 혼용한 소재로 수분함유량과 흡발산성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광택이 특징이다. 구김이 잘 가지 않으며 보온성이 우수한 구스다운을 위한 최적의 원단이라는 평가다. 충전재는 구스솜털 90% 솜털의 비율이 높을수록 보온성과 필파워가 뛰어나다. 솜털 함량 90%를 넣어 보편적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다. 약 2000장을 기획한다. 이는 전년대비 30% 증가된 수치로 늘어나는 수요와 시장 성장잠재력이 크다는 배경이다.


      구스앤홈은 구스함량에따라 겨울용 사계절용 간절기용 여름용 구스이불로 나뉘어 지며, 구스의 장점을 가장 잘 살려주는 실키이불과 구스이불 전문 커버류 등이 있다. 내외는 구스이불 전문회사로 원료의 판매와 제품의 생산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한다. 자체 생산설비를 갖춰 소재를 다양화해 고객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


      구스앤홈 랩은 전문적인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따라 구스의 종류 무게 원단의 종류를 선택할수 있다. 약 2000여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자체 토탈 케어시스템인 TCS 4.0은 단순히 침구의 제조와 판매에 그치지 않는다. 고객이 구스이불의 장점을 온전히 느끼도록 구스이불관리를 도운다. 자체 전문 설비와 인력을 갖춰 구스를 위한 모든 관리를 책임진다는 각오다. 충전은 물론 클리닝 에어 수선 항균 퍼퓸 등을 고려했다.


      ■님프만, 모던이미지 하버 구스이불 차렵 가능한 멀티 제품
      님프만(대표 서문환)은 님프만 하버제품을 전략 아이템으로 부각시켰다. 자연스러운 내추럴 모티브를 모던하게 그려낸 패턴이다. 님프만의 시그니처 컬러인 맑게 갠 푸른 하늘을 상징하는 슬레이트 블루컬러를 사용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 이불 패턴은 마치 고급 호텔 룸에 펼쳐진 구스 제품을 보는 듯하다. 하버는 솜 속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겉 커버 없이 그대로 차렵이불로도 사용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제품의 원단은 부드러운 촉감과 습윤 조절 기능을 갖춘 친환경 자연소재 모달 60%와 폴리에스터 40%가 믹스됐다. 이는 좀 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 추세를 적극 가미한 것이다.
      다운함량은 다운 솜털 90%깃털10% 비율로 솜털 비율이 월등히 높다. 님프만 구스의 장점은 적당한 무게감과 부드러운 촉감, 보다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보온성이 우수하고 통기성과 복원력이 좋아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도아드림, 1995년 창립…다운이불  한우물 기업
      국내 No.1…품질 신뢰 자리매김 ‘글로벌 마켓’ 겨냥

      고품질 다운이불 전문 기업인 도아드림(대표 전영환)은 지난 1995년 설립된 이 분야 대표기업이다.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한 도아드림은 회사명이면서 브랜드 대표 이름이다.


      최창혁 전무는 다운이불 생산전문가 면서 경제학 박사다. 그는 “국내 다운침구류 시장은 고품질위주의 소비자 신뢰가 높은 기업들이 많다”면서 “도아드림은 다운 이불생산 국내 1위를 자부하며 품질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하는 도아드림의 의미를 덧붙여 설명했다.


      자사 홈페이지에는 이마트, 홈&쇼핑, 롯데, 이브자리, 웰크론, CJ몰, GS샵, NS홈쇼핑, 하이리빙, 등 대형 유통사와 브랜드들이 즐비하다. 이들과 함께하는 윈윈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고급 다운침구 전문 도아드림은 사업초기부터 “Sweet night and Good moring” 슬로건을 내걸었다. 유럽의 고급침구문화를 한국시장에 접목코자 보다 위생적이고 편안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의 우수 기업, 좋은 품질을 나타내는 각종 인증마크 들과 함께 ‘골드다운 (GOLD DOWN)’ 마크를 부여받은 국내 유일의 이 분야 전문 기업임을 입증한다.


      지난 2001년부터 GS, CJ, 현대, 롯데 홈쇼핑에 제품을 판매하면서 시장을 확대, 중소기업이면서도 일정 규모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 2003년 4분기 백화점부터 할인점까지 판매망을 확장했다.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인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해 현재 35호 점까지 늘리며 매년 매출 증가를 이룩해 내는 미래가치가 큰 기업으로 대두됐다.


      MASTER CRAFTSMAN우모(구스다운/덕다운) 전문 브랜드로 정통성, 기술을 잇는 침구의 장인기업이다. 고품질 제품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자부심을 갖게 한다. HEALING 건강한 수면, 편안한 휴식, 최고의 만족은 건강한 숙면을 이루며, 새 날을 더 건강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최고급 우모를 사용하는 도아드림은 프렌치다운 원료를 직접 소싱한다. 품질과 가격을 안정화시키키 위해서다. 품질은 3단계의 엄격한 관리 시스템을 거친다.


      자체브랜드인 도아드림(DOA DREAM), 꽃과 청춘의 헤베여신 자연의 온기를 그대로 담아 포근한 침구를 추구하는 헤베나(HEBENA), 아기오리를 뜻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브랜드 까네뜨(CANETTE)를 보유했다.


      “올 해 다운 침구류는 가격 인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원료인 충전재 가격이 현지의 수요증가로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현재 50% 가까이 올랐다” 면서 가격이 오른 만큼 인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객의 제품선택 포인트는 신뢰성 있는 전문 브랜드사 제품이거나 품질을 인정받은 회사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했다. 


      설립 당시에 비해 현재 다운 이불 시장은 많이 발전했다. 소비수준도 높아졌고 고품질의 제품시장도 커졌다. 고객은 보다 건강한 제품을 원한다. 도아드림은 동 시장에서 비약적 성장보다는 품질위주의 신뢰받는 좋은 기업을 목표했다.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더 넓은 글로벌 마켓을 겨냥한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도아의  전략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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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13:50:04

    김임순기자 sk@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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