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팬코, 성동구 개풍빌딩으로 사무실 이전 팬코(대표 오경석)가 오는 10월 16일자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이전 사무실은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38로 개풍빌딩 10층이다. 사무실 전화: 02-2210-8600 팩스: 02-3442-3515. 섬유 | 정정숙 기자(jjs@ktnews.com) | 2023-10-13 10:29 한국브랜드패션협회, 설립 추진···지적재산권 지킨다 한국브랜드패션협회, 설립 추진···지적재산권 지킨다 ‘한국브랜드패션협회’가 지난 13일 공식 설립됐다. 중소·신진 패션 브랜드들이 디자인 카피·도용 등의 문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해 힘을 합친 것이다. 국내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제조사, 유통사 등 50여개 기업은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 캠퍼스에 모여 ‘사단법인 한국브랜드패션협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설립 발기인으로는 김훈도 GBGH 대표, 오경석 팬코 대표, 윤형석 비케이브 대표, 정영훈 K2코리아 대표, 이주영 SJ그룹 대표, 조만호 무신사 의장 등 6인이 동참했다. 정회원으로는 △디스이즈네버댓 △마르디 패션 | 정정숙 기자(jjs@ktnews.com) | 2023-02-14 09:07 팬코 오경석 대표 ‘고고 챌린지’ 참여 팬코 오경석 대표 ‘고고 챌린지’ 참여 팬코 오경석 대표가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도전한다. 배럴즈 윤형석 대표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오 대표는 일회용 컵과 비닐 쇼핑백을 사용하는 대신 텀블러와 생분해 쇼핑백을 사용해 플라스틱을 줄일 것을 약속했다. 오 대표는 다음 주자로 스노젠그린의 홍정구 대표, 한세엠케이 김지원 대표를 지목했다.팬코는 지속가능 행동실천의 일환으로 ‘지속가능 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전지구적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원료인 오가닉 원사와 친환경 면화인 BCI 원면을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유기농 원료와 재활용 원 섬유 | 정기창 기자(kcjung100@ktnews.com) | 2021-02-25 17:26 윤형석 배럴즈 대표, 탈 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윤형석 배럴즈 대표, 탈 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배럴즈 윤형석 대표가 오늘(18일)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SNS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탈 플라스틱 실천 운동이다.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약속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윤형석 대표는 영원무역홀딩스 성래은 대표에게 릴레이를 이어받았다.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일회용 비닐 쇼핑백 대신 생분해성 쇼핑백 사용을 권하고 플라스틱 줄이기를 약속했다. 다음 실천 주자로 조만호 무신 데일리뉴스 | 정정숙 기자(jjs@ktnews.com) | 2021-02-18 13: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