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젝시믹스’는 애슬레저 대표 브랜드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홈트를 비롯한 운동에 대한 소비자 욕구와 원마일웨어 등으로 레깅스와 트레이닝복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자사몰을 활용한 D2C 비즈니스로 작년 3분기 이미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넘었다. 올해도 젝시믹스 가입고객 175만명을 활용해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특히 85%이상인 재구매고객에게 퀄리티 높은 제품으로 시장을 선점한다. 젝시믹스는 자체 R&D센터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생
- [Hot Brand] 디지털 강화·ESG로 신소비 주체 겨냥 성장 드라이버
한성에프아이의 레저 스트리트 스포츠 브랜드 ‘오닐’은 올해 워터스포츠와 레저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퍼포먼스 제품군을 확대한다. 위드 코로나가 본격화되는 올해 중반부터 레저 스포츠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해서다.올해 200억원 매출 목표로 30개점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닐은 스타 디지털 마케팅과 공중파, 케이블 등 AT미디어 확대를 통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집중한다. 온라인 단독상품 기획과 정상과 이월 상품의 판매 이원화로 자사몰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전문 피트니스 강사와 스트리트 감성의 운동 챌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닐
- [Hot Brand] 디지털 강화·ESG로 신소비 주체 겨냥 성장 드라이버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2020년에 선보인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스티나’가 폭발적 성장세로 시장 점유를 높이고 있다. 런칭 첫 해 인동에프엔 온라인 자사몰인 IDF몰을 메인 채널로 선보여 시장성 검증을 마치고 21년 F/W 정식 런칭 해 6개의 유통을 운영 중이다. 시스티나 2021년 마감 매출액은 120억 원을 전망한다. 전년대비 566% 신장세다. 현재 스타필드 고양, 파르나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점, 판교점 외 신규 유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유통 목표는 26개다. 특히 스타필드 고양점은 오픈 이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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