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월5일부터 정유년 새해를 맞아 겨울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신년맞이 겨울 패션 대축제’를 연다. 30일부터 1월5일까지는 20년 전 가격으로 겨울 상품을 살 수 있는 신년 특가 상품 할인전을 개최한다. 에고이스트 점퍼와 플라스틱아일랜드 코트는 각각 4만원대에 선보인다.
코데즈컴바인과 리스트 오리털점퍼는 최대 90%할인 판매한다. 특히 정유년을 맞아 신분증을 지참한 닭띠 고객에게는 모조에스핀, 쉬즈미스, 지오송지오 등 인기 브랜드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월1일 새해 첫날에는 오리털점퍼, 부츠, 자켓 등 겨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행복의 복(福)상품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랙마틴싯봉의 크로스백, 린의 오리털점퍼, 비지트인뉴욕의 니트 등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는 31일~1월1일에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타로점 이벤트,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이 열린다. 해외브랜드와 아웃도어 브랜드 등 인기브랜드에서는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