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유언(有口有言)]
[유구유언(有口有言)]
  • 취재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18.04.13 1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에는 수없이 많은 봉제공장이 있다. 과포화라고 하지만 이를 기반으로 섬유기계에 쓰이는 부품과 모터, 축 같은 전후방 산업이 크게 발전한다. 나중에 80%가 망해도 살아남은 20%가 시장을 평정한다. 무서운 나라다.”
-이면희 신진스틸 본부장

○…“버버리, 페라가모, 프라다, 펜디, 발렌시아가 등 명품 브랜드가 카카오톡 상에서 ‘음료 쿠폰’과 같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위기의식을 느낀 럭셔리 산업이 그간의 콧대를 내려놓고 고객 맞이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현 시점에서 국내 패션업계의 모바일시장 대응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업계 관계자

○…“제화업계는 회사와 하도급 소상공인이 함께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부가가치를 올려야한다. 기술과 경제적 지원이 되는 합작형태의 조인트벤처 상생모델이 절실하다.
-기업 관계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