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 버커루(BUCKAROO)가 ‘린넨 팬츠’를 잇아이템으로 제안 각광받고 있다. 총 6종의 ‘린넨 팬츠’는 가벼운 코튼 린넨에 스판 원사를 사용해 활동성이 높고 지퍼와 밴딩 처리는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린넨 팬츠 제품들 중 ‘유니 코튼린넨 라이크라 밴딩 배기팬츠’는 초도 물량 60% 이상 판매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40%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색상은 화이트, 카키 외에도 투톤 효과를 낼 수 있는 멜란지 그레이, 멜란지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또한, ‘유니 코튼린넨 밴딩 5부 팬츠’ ‘유니 코튼린넨 패턴 밴딩 5부 팬츠’ ‘헨리넥 프린트스트라이프 7부 셔츠’ ‘칠부소매 차이나카라 셔츠’ 등 각양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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