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후세위한 좋은 환경 만든다
(유)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친환경 ‘Think Next' 캠페인 3탄을 전개한다. 던필드그룹은 나무심기, 종이 화분 친환경 캠페인에 이어 임직원이 함께하는 Think Next 캠페인 3탄을 통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 한다.
점주와 함께 성장하고 고객만족을 높이는 건전한 기업을 지향하는 던필드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고조시켜 기업윤리 이념을 실천하고자 한다. 캠페인 3탄은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전기 사용 자제 및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을 강조한다. 업무 종료 또는 휴식 시간과 미팅 시 PC모니터 전원 끄기, 점심 식사 시간에 에어컨 및 사내 전등 소등, 이면지 재활용 및 양면 인쇄 권장 등 작은 실천이 모여 후세를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PC모니터에 부착할 에너지 절약 스티커를 이면지로 자체 제작, 임직원에게 제공하며 평상시 근무 중에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던필드는 한강에 던필드숲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전임직원 나무심기를 실천하며 환경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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