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유언(有口有言)]
[유구유언(有口有言)]
  • 취재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20.02.21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션 플랫폼은 자사브랜드를 설립하더라도 랭킹에 끼워넣지 않는 등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었다. 상생을 도모한다면 적어도 도의는 지켜야했지 않을까.

○…1분기 패션 매출은 그나마 비수기임을 감안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점을 반성해 국내에서 내재화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자숙의 시간으로 삼으려고 한다.

○…신발 업계도 이제는 정신을 차릴 때가 됐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인플루언서는 고객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이케아 아마존 넷플릭스처럼 철저히 고객 지향적인 기업은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