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Ⅹ세이브더칠드런
불가리는 찬란한 미래를 여는 성년의 날 선물로 세이브더칠드런 에디션 주얼리를 소개했다. 2009년 불가리는 교육의 힘으로 어린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하고 싶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200만명이 넘는 소외된 어린이를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나이스크랍Ⅹ퍼블릭 비컨
나이스크랍은 아이웨어와 편한 옷을 입고 늘어지는 여유로운 휴양지 패션을 제안했다. 여름 야외활동에도 쾌적할 수 있게 햇빛은 가리고 통기성은 높인 긴 소매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에 협업한 퍼블릭 비컨은 젊은 세대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여름의 싱그러움을 아이웨어로 해석했다.

팀버랜드
팀버랜드는 ‘도시에서 아웃도어를 즐기는 탐험가’와 ‘자연을 살리는 친환경 옷 브랜드’를 고려해 브랜드를 디자인했다.

지속가능캠페인 ‘자연은 영웅이 필요하다(Nature Needs Heroes)’을 열어 재활용 소재와 오가닉 소재 사용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이번 레스트&롬 컬렉션도 모두 자연을 덜 해치는 방향으로 제작했다.

라코스테
라코스테는 올 봄 항상 사랑받던 폴로티셔츠에 새로운 색을 입혔다. 맨 컬렉션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도시 색감 폴로티셔츠를 디자인했다.

우먼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가 노버튼 폴로셔츠로 흐르는 실루엣을 더해 가벼운 촉감을 느끼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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