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불볕더위에도 가볍고 시원하게 입자
수트, 불볕더위에도 가볍고 시원하게 입자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06.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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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가 선보이는 ‘퍼스트 클라스 수트(First Class Suit)’는 활동성 있는 시그니처 수트다. 갤럭시 익스클루시브 소재인 슐레인 모헤어를 지속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탄력감과 청량감은 강화하고 구김을 줄였다. 기존 모헤어보다 광택을 줄여 내추럴하고 소프트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네이비부터 베이지까지 4가지 컬러로 제안된다. 가격대는 99~ 109만원이며 4컬러 3000착을 준비했다. 또한 럭스 블레이저(Lux Blazer) 자켓은 로로피아나 원단(울/실크/린넨=71/15/14)을 적용, 드레이프성이 좋고 가벼워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덜하다. 가격은 89만원이며 3컬러에 2000장을 기획했다.

‘본’ 셋업 수트
‘본’ 셋업 수트

로가디스는 ‘아이스 오피스(ICE OFFICE)’를 선보인다. 울/모헤어 혼방(80:20)에 네이비, 블루, 그레이 컬러 수트다. 50대를 위한 포멀한 클래식 핏과 30~40대 고객을 겨냥한 슬림한 핏 스타일로 제안한다. 투버튼 상의와 노턱 팬츠가 기본이며 경량화된 스타일로 수트의 포멀함을 간직하면서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모헤어 특수사를 활용, 드라이한 터치감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함을 선사한다. 내부 언컨 사양 및 저중량으로 개발한 모헤어 혼방소재 적용등 여름 기능성을 실현했다.가격대는 57~69만원. 1만3000장을 준비했다.

로가디스는 섬머수트와 함께 뉴 컬러 치노팬츠를 제안한다. 면베이스에 스트레치 기능을 위한 폴리 우레탄 혼방(C/PU=96/4)을 활용했다. 컬러 차별화를 위해 면 가먼트 워싱을 진행했다.
애쉬, 아이보리, 브릭, 그린 컬러의 기본 치노 팬츠로 캐주얼 룩 연출 및 코디를 완성한다. 가격은 18만4000원이며 3000장을 기획했다.

‘브렌우드’ 린넨 셋업 수트
‘브렌우드’ 린넨 셋업 수트

이와함께 로가디스는 ‘플라잉 자켓’을 선보이고 있다. 플라잉자켓은 여름 투버튼의 기본스타일로 포멀군과 캐주얼군으로 나눠 소재를 차별화했다. 블루, 그레이, 애쉬, 베이지, 카키색상의경량화 소재와 메이킹으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린넨을 기반으로 트리아세테이트 혼방을 통해 단점인 구김과 강도를 보완한 소재를 활용했다. 포멀은 42만원, 캐주얼은 31만4000원이며 7000장을 생산했다.

수트서플라이(SUITSUPPLY)에서는 트레블러 수트(Traveller Suit)와 라이티스트 수트(Lightest Suit)를 출시한다. 트레블러는 이탈리아 세루티 울에 네이비, 그레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완성했으며 노치드 2버튼 부터 더블 브레스티드까지 구비했다. 라이닝없이 제작, 몸에 달라붙지 않아 한국의 여름에 최적화된 수트다. 가격은 수트기준 74만9000~79만9000원이며 1700착을 준비했다.

수트서플라이 라이티스트 수트
수트서플라이 라이티스트 수트

라이티스트 수트는 이탈리아 E.Thomas사의 150수 울 실크 혼방 원단으로 네이비와 그레이 베이스 솔리드물 위주로 구성했고 은은한 네이비 체크도 구비했다. 노치드 라펠의 2버튼으로 플랩포켓이 포인트다. 가벼운 세 번수에 부자재를 최소화해 일반 수트 대비 무게를 절반으로 줄여 525g에 불과하다. 한착 기준 135만9000원이며 200착을 출하한다.

마에스트로는 날아갈 듯 가벼운 ‘플라잉 수트’를 강조한다. 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여 기존 봄여름 제품 보다 100g이상 가볍다. 최적의 패턴개발로 자켓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어깨 부분의 경직된 불편함을 제거했다.

네이비, 차콜그레이, 브라운 색상을 중심으로 깔끔한 솔리드와 세련된 멜란지로 출시된다. 이번 시즌 트렌드를 반영, 크고 작은 체크, 스트라이프,헤링본 등 감각적 패턴스타일의 수트도 준비했다 이탈리아 고급원단 제냐, 로로피아나, 콜롬보, 피아첸자사의 얇고 부드러운 울, 실크 혼방소재를 활용했다.

브렌우드는 코튼 잔조직 린넨 셋업 자켓과 팬츠, 하운드투스 체크 에어매쉬 써커 자켓, 뱀부 쿨 체크 써커 자켓, 프린트 반팔 매너셔츠 등을 선보인다.

코튼 잔조직 린넨 셋업 자켓은 폴리 혼방의 린넨으로 종전 소재보다 신축성이 우수하고 구김이 덜가는 장점이 있다. 가볍고 청량감을 강조했으며 밑단 사이드 벤트 디테일로 활동성도 높였다. 셋업 한 벌로 여름철 자신감있는 시원한 비즈니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팬츠는 허릿단 이면의 후크와 버튼 이중 여밈으로 견고하게 디자인했으며 슬림핏 라인으로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자켓과 별도로 다양한 상의 아이템과 스타일링이 용의 하다. 블루 컬러 수트 자켓은 31만원, 팬츠는 14만2000원으로 책정했다.

하운드투스 체크 에어매쉬 써커 자켓은 세탁기로 가정에서도 세탁이 가능한 시어서커 소재를 접목했다. 기존 라펠에 탈착 팬데코로 멋스러움과 가슴판 웰트 포켓으로 클래식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하운드투스 체크와 투버튼 여밈으로 깔끔함이 돋보인다.

기능면에서도 드라이 클리닝 및 기계 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자켓이며 흡습 속건성이 우수한 트윈쿨(Twincool) 기능성 안감으로 쾌적함을 배가했다. 반소매 티셔츠보다는 카라 디자인의 반소매 니트를 레이어드하면 멋스럽다, 가격은 35만원.

이와함께 브렌우드는 항균 및 소취, 정전기 방지와 자외선차단효과가 우수한 대나무 섬유 ‘뱀부 쿨 체크 써커 자켓’을 선보인다. 가격은 39만원이다. 더불어 브렌우드의 반팔 매너셔츠는 특수가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벼운 소재에 타공을 적용, 통기성이 우수하며 소취와 향균 효과가 우수한 데오도란트 테이프를 사용해 쾌적함을 제공한다. 카라단 이면의 고정버튼을 적용해 견고하며 가벼우면서도 스트레치기능으로 다림질이 필요없다, 네이비 색상에 가격은 9만9000원으로 책정했다.

지이크는 럭스 까노니코 수트(Luxe Canonico Suit)와 셋업수트를 선보인다. 럭스 까노니코 수트는 마니카 카마치아 봉제기법을 적용해 편안한 실루엣과 소모 100% 내추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가격은 61만8000원이며 상의기준 4600피스를 준비했다.

지이크는 또한 베이지, 네이비, 그레이, 카키 색상의 셋업 정장을 제시한다. 카치온 가공된 청량감 있는 폴리에스터 소재로 시원하게 착장할 수 있는 캐주얼 셋업을 완성한다. 가격대는 48만8000원이며 상, 하의 각각 3000피스를 기획했다.

파렌하이트는 하바나 스타 체크(HAVANA STAR CHECK) 수트를 출시한다. 라이트 베이지컬러의 강연물에 은은한 스타체크 컬러가 돋보인다.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나며 트렌디 유니크한 파렌아이트만의 컬러감이 매력적이다.

가격대는 49만8000원이며 상의기준 700피스가 준비돼 있다. 또 파렌하이트는 라이트 베이지의 폴리 강연물 셋업을 제안한다. 터치감이 청량하고 구김이 적어 세미 캐주얼한 착장이 용이하다. 가격은 35만8000원이며 상의 기준으로 3컬러 3000피스를 진행한다.

컨템포러리 맨즈웨어 ‘본’은 ‘밀롱가 프레스토 수트’를 선보인다. 울과 폴리, 라이크라 혼방소재에 네이비, 차콜그레이 색상, 2버튼 노치트 라펠 수트로 디자인됐다. 울과 폴리 원사의 믹스로 데님 라이크한 표면감이 돋보이는 캐주얼 정장이다. 얇은 소재감으로 한여름까지 착장할 수 있고 활동성을 보장한다. 가격은 42만8000원이며 4000세트를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본은 하크치온 캐주얼 셋업 수트를 선보인다. 폴리 100%에 베이지 핑크, 블루, 연한 그레이 색상에 집중했다. 2버튼 노치트 라펠 자켓에 웨이스트 밴딩 스트레이트 핏의 팬츠를 함께 선보인다.

투사이드 염색 기법으로 원단색감과 표면감이 은은해 멜란지 효과를 보여주고 원사 자체 스트레치성과 조직의 통기성이 뛰어나다. 출근복과 예복, 특히 2030대 젊은 고객등 결혼예복으로 인기가 높다. 티셔츠와 스니커즈 착장의 캐주얼 수트로 포멀한 무드에서 탈피하면서 캐주얼하고 우아한 셋업의 느낌이 좋다. 가격은 44만8000원이며 3000세트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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