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 현지 한국섬유기업 애로 해결 요청
스리랑카에 현지 한국섬유기업 애로 해결 요청
  • 정기창 기자 / kcjung100@ktnews.com
  • 승인 2021.04.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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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김기준 부회장, 8일 스리랑카 대사 접견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김기준 부회장은 8일 섬유센터를 예방한 사지 멘디스(A. Saj U. Mendis) 주한 스리랑카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섬유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멘디스 대사는 EU 원산지누적제도(GSP+)를 양국 섬유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을 희망하고 스리랑카 섬유공단에 한국 기업 투자를 요청했다.

김기준 부회장은 현지 진출 한국 섬유기업의 봉제인력 및 원자재 부족, 경직된 노동법 등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 스리랑카 측이 제안한 현지 투자정보 제공을 위한 웨비나 개최에 협력키로 했다. 스리랑카의 섬유 수출액은 2019년 55.9억불로 전체 수출의 47%를 차지하는 제1의 수출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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