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김인헌)이 전개하는 핸드백 더블엠이 새롭게 ‘케이트’ 라인을 선보인다. 톤온톤 컬러 콤비가 독특한 디자인으로 가방 앞 핸들의 골드 스퀘어 포인트 장식이 고급스럽다.스크래치나 외부 오염에 강한 고급 가죽 소재로 가벼워 활용도가 높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토트백과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세 파트로 분리된 내부 수납 공간이 실용적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송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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