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로페즈’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큰 성장을 이루고 있는 NBA 브랜드의 격려와 응원 차 방문 했다고 밝혔다. ‘브룩 로페즈’의 매장 방문은 멤피스 그리질리스의 치어리더 팀 ‘그리즈 걸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재간둥이 마스코트 ‘더 부머’도 함께 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NBA를 모티브로 하는 캐주얼 브랜드답게 매장을 방문한 ‘브룩 로페즈’와 치어리더, 마스코트 그리고 NBA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며 큰 관심과 감탄사를 자아냈다. 각자 소속된 구단 아이템들은 물론, 다양한 NBA로고와 팀로고의 캐릭터를 살린 제품들을 살펴보면서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NBA의 본토, 미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NBA 매장 방문을 마친 ‘브룩 로페즈’와 치어리더, 마스코트는 특설무대에서 한국을 방문한 소감 등 간단한 인터뷰와 함께 슛과 드리블 시범, ‘그리즈 걸스’의 화려한 치어리딩 댄스 공연, 마스코트 ‘더 부머’의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진행 눈길을 모았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NBA 팬들과 관객들은 즐거운 한때를 이들과 함께 보내며, NBA 본토의 분위기를 실감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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