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릴리전코리아(대표 최진호)가 전개하는 ‘트루릴리전’이 올 봄을 맞이해 여성 패턴 데님 팬츠 ‘애비 키와 크로스 수퍼 스키니 진’을 선보였다. ‘애비 키와 크로스 진’은 빅사이즈 십자가 패턴이 돋보이는 패턴 데님 팬츠다. 레이저를 이용해 데님 표면에 직접 프린팅한 기법이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톤온톤 배색 처리를 해 팬츠의 컬러감이 은은한 듯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패턴 팬츠 초보자도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엉덩이 포켓 부분의 미니멀한 홀슈 스티치는 심플하면서도 감각적 느낌을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최상급 이태리 원단으로 제작돼 신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바디 라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수퍼 스키니 핏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트루릴리전’ 홍보 관계자는 “데님팬츠가 패턴과 어우러지면서 더욱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변신했다”며 “애비 키와 크로스 진은 제깅스 스타일로 티셔츠 등과 함께 매치한다면 별다른 아이템 없이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루릴리전’은 봄을 맞이해 이 달 온라인 스토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행사 및 상품평 작성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