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Collection] Who's Next
[해외 Collection] Who's Next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2006.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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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Next

크리에이터들과 패션 리더들의 파티

전세계 스트리트 패션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전문 박람회 로 첫소개. 나이·타겟 없이 미래를 위한 모든 젊은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전시회의 특성은 파워플 에너지다.
그들은 처음 한국은 가까운 일본과는 너무 많이 다른 한국의 에너지에서 수많은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말을 한다.
거리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고, 모든 젊은이들의 의상은 전체적으로 후즈넥스트의 분위기와 가깝다는 것.
특히 이 전시회에는 컨셉이 강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크다.
그는 후즈넥스트는 무명의 디자이너들의 등용에 있어서 절호의 챤스로서 「장폴 골티에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어준 전시회이기도 하다. 참가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그들은 전시회의 신선함을 부여하기 위해, 기발한 크리에이터들에게 호의적이지만, 막상 그들은 모두에게 잘 팔릴 수 있는 진짜 실력있는 상품을 찾고 있다.
이것은 후즈넥스트가 아주 개방적이지는 않은 자기만의 컨셉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뉘앙스는 젊은 감성이며 세계적인 컨셉에 맞는 분위기가 중요한 이 전시회는 지난 몇 년동안 상당히 볼륨화되며, 일반인들에게 오픈하기도 했다.
최근들어서는 인테리어, 음악, 건축등과의 조화로 큰 메이커와 작은 메이커, 젊은 디자이너의 에너지의 하모니를 이루어 새로운 패션코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전세계적으로 자신만의 파워를 과시할 수 있는 국내 크리에이터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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